오늘이 벌써 여름의 문턱이라는 소만이네요~ 그사이 한국사특강도 이번주로 종강을 합니다.그동안 금요일의 남자로 봉사해주신 조규호 문교과 동문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동문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14주의 긴 장정을 마치고 23일 목요일에 마지막 수업을 합니다.수업후에 책거리도 준비하고 있사오니 그동안 바빠서 참석 못하신 학우님들도 귀한 시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문교 정귀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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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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