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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참..일하다 현타오네요
용비츠키 추천 1 조회 3,011 22.11.03 20:2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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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3 20:22

    첫댓글 저도 가끔 그런 조롱 듣는데요. 그럴때마다 네 여기서 정년퇴임할때까지 다닐꺼라고 말해주면 그사람이 더 분을 못참더군요.

  • 작성자 22.11.03 21:02

    좋은방법이네요 ㅠ

  • 22.11.03 20:24

    종합병원 원무과 부럽습니다 !!!! 저런 진상들 겪을때마다 똑같이 얘기해주고 싶죠. 당신이 이러니까 경찰에 끌려가지 등등 부서는 다르지만 병원에서 일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원무과 분들이 병원에 기둥이십니다

  • 작성자 22.11.03 21:02

    화이팅하시죠

  • 22.11.03 20:23

    고생 많으셨습니다..한국은 소비자만 생각하는 법안이라..

  • 작성자 22.11.03 21:03

    제말이요 ㅠㅠ

  • 22.11.03 20:24

    고생 많으십니다 버텨야죠 뭐.... 못 참는게 좋은평가를 못 받으니 ........

  • 작성자 22.11.03 21:03

    이게펙트죠

  • 22.11.03 20:41

    에구,,,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그 사람

  • 작성자 22.11.03 21:02

    그니까요

  • 22.11.03 21:01

    요양병원 총무과에서 동감하며 위로를 보냅니다

  • 작성자 22.11.03 21:01

    크흡..

  • 22.11.03 21:05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 작성자 22.11.03 22:08

    ㅠㅠㅠ

  • 22.11.03 21:05

    진상환자도진짜 많죠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2.11.03 22:08

    화이팅입니다

  • 22.11.03 21:08

    저도 오늘까지 입원해서 치료받았는데
    간호병동이라 보호자 출입이 안되서
    고생은 했지만 알고 찾아간거라
    감내하고 치료받았습니다

    고생많으시네요 ㅜㅜ그렇게 억울하고 화가나면 퇴원절차를 밟으면 되는데 참 진상 한 분 잘못 만나셨네요

    병원 입원해보니까 원무과 직원분들 정신없고 고생도 많이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2.11.03 22:09

    아이고 뭔지모르지만 치료잘받으세용

  • 22.11.03 21:19

    저도 종합병원이지만 면회 안됩니다. 입원할때 이미 다 설명하고 동의하고 입원할텐데 꼰대가 꼰꼰됐나보네요.
    역대 최악의 멘트는 CPR하느라 다들 한곳에 몰려서 바빴는데 대기좌석에 앉아서
    아파서 왔는데 왜 아무것도 안해주냐?
    지금 응급환자 발생해서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나도 지금 아파 죽을거 같은데 저사람만 환자냐?
    저 환자분은 지금 저거 않하면 바로 죽습니다
    아 진짜 이기적인 인간들 많아요 ㅎㅎ

  • 작성자 22.11.03 22:09

    설명다하면뭐하겟습니까 ㅋㅋ와서그러눈디ㅠㅠ

  • 22.11.03 21:20

    속상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2.11.03 22:09

    힘내야죠

  • 22.11.03 22:06

    저는 총무과라서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ㅜ
    힘내시길요!

  • 작성자 22.11.03 22:15

    은근 병원에서일하시는분들이많네요 !!다같이힘내시죠

  • 22.11.03 22:16

    힘내세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안아프고 살고있습니다.

  • 22.11.03 22:47

    뭐얼마나 좋은직업을 가졌길래 이런데서 일하냐라니..참 말함부로하네요 ㅜ

  • 22.11.03 23:55

    근무하시는곳 특성상 다들 그들만의 여유가 많이 없는 급박한 상황들속이라서
    더더욱 힘드실것 같아요.

    용비츠키님이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덕을 쌓으신다고 위안을 삼으시면 어떨까 싶어요. 마음 조금만 상하시면 좋겠습니다.

  • 22.11.04 01:55

    요즘 구급대 근무하는데요. 원무과분들께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응급실은 우리 입장에서는 갑에 가깝고 간호사분들이 대체적으로 협조적이고 친절하신데.. 가끔 히스테릭한 분 만나서 이상한걸로 털리면 후유증 며칠 가더라고요.. 피곤하고 힘들어보이셔서 이해는 합니다.
    에또 응급실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의료수가와 인력 개선 등 이 필요하다봅니다

  • 22.11.04 09:06

    개개인의 인성 문제이긴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거 같네요. 사회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거겠죠. 욕보셨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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