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left;">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701?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701?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뉴진스 만든 민희진, SM 이사 유력...직원 85% “하이브 인수 반대”" data-og-description="하이브가 S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창립자 겸 대주주 이수만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3월 주주총회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하이브가 그릴 SM의 새 진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3일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701?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7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3PIQ/hyRBPFIKWJ/PmPEgZ83hQmp0DokbqLeBk/img.jpg?width=540&height=384&face=244_94_338_19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701?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701?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U3PIQ/hyRBPFIKWJ/PmPEgZ83hQmp0DokbqLeBk/img.jpg?width=540&height=384&face=244_94_338_19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뉴진스 만든 민희진, SM 이사 유력...직원 85% “하이브 인수 반대”</p><p class="og-desc">하이브가 S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창립자 겸 대주주 이수만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3월 주주총회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하이브가 그릴 SM의 새 진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3일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033695b94f1e171360f800f12d12827770fead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033695b94f1e171360f800f12d12827770fead9"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306"></div><p style="text-align: left;">하이브가 S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창립자 겸 대주주 이수만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3월 주주총회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하이브가 그릴 SM의 새 진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br><br>가요계에서 SM 새 이사진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다. 민 대표는 과거 SM에 근무하면서 에프엑스, 샤이니, 엑소 등과 작업한 바 있으며, 현 어도어에서 그룹 뉴진스를 가요계 ‘대세’로 데뷔시키는 데 성공했다.<br><br>결과는 하이브 인수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투표 참여자의 약 85%(180명)가 카카오와 손잡은 현 경영진에 투표했으며 이수만과 하이브를 고른 응답은 약 15%(33명)이었다.<br><br>하이브 인수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직원 의견이 대다수다. 이들은 “이수만 본인 욕심을 위한 선택” “SM의 전통과 역사를 부정당하는 느낌” “SM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이 사라져버렸다” “과연 SM의 색을 지켜갈 수 있을까”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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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아
하이브에서 설명회 같은거 했는데 기존 방시혁이나 민희진은 지금 하는걸로도 바빠서 스엠은 기존인원들이 할거라고 안심시켰다고 본거같은데 걍 기자들 뇌피셜아니냐고
22222
에휴 돈에 미친 인간때문에 이게 뭐야
와 360도 돌아오게 생겼네
민희진은 ㄹㅇ 에셈이 인수되든 말든 1도 신경 안 쓸 거 같은데.. 바빠서.. 뉴진스 잘 나가서 뉴진스 챙기기도 바쁜 와중에 다 죽은 스엠을.. 굳이? 글고 광야 컨셉이랑 민희진 컨셉이랑 1도 안 맞아서 이사 한다고 해도 다 바꿔야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