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86612?cds=news_edit
2차 시세조종에도 본인 명의 계좌가 이용된 것을 두고 김 여사 측은 “투자 손실로 이씨(1차)와 절연한 후 주식 정리 과정에서 진행한 개인 거래”라며 시세조종과 선을 그었다.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에 이용” 도이치 판결문서 적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심 재판부가 판결문에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씨 명의로 된 증권계좌들을 기재하고 “피고인들 의사에 따라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고 판단
n.news.naver.com
첫댓글 쟤 누구한테 맏겨놓고 자기는 괌여안하고있었다고그랬잖아 김건히는 무혐의나올듯 ㅋㅋㅋㅋ 이런게 레거시마디어에나와야하는거아니냐고
진짜 역겹다 판결문에 엄마이름까지 모녀가 같이 나온다던데 ㅋㄴㅋ웃기노
근ㄷ더대체 어떻게...ㅋㅋㅋ
와 사기꾼 범죄자가 대통령 해먹는 세상이다
첫댓글 쟤 누구한테 맏겨놓고 자기는 괌여안하고있었다고그랬잖아 김건히는 무혐의나올듯 ㅋㅋㅋㅋ 이런게 레거시마디어에나와야하는거아니냐고
진짜 역겹다 판결문에 엄마이름까지 모녀가 같이 나온다던데 ㅋㄴㅋ웃기노
근ㄷ더대체 어떻게...ㅋㅋㅋ
와 사기꾼 범죄자가 대통령 해먹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