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초과학을 방송통신대학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전국민의 과학화를 만드는 초석을 만들어 줘야 거기를 발판으로 강한 국가가 되겠죠. 일반인들이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살아 가도록 만드는 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이뤄지죠. 먹고살기위한 단계를 넘어서 합리적 사고방식을 기초과학기술수준의 질을 높혀서 그런 얘기를 일상에서 토의할 정도로 보급돼야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좋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아인시타인을 비롯한 서구의 많은 학자들이 동양의 기본사상을 자기들의 연구에 접목하여 빛을 본 사람들이 많죠. 동양사람들은 왜 쉽게 임시방편에만 중점을 두고 입으로 떠들기만 좋아한다. 그러니 몽골족은 유럽을 정벌하면서도 자기문화를 심지 못하고 이슬람문화의 지식인들을 등용했는지 그 고충을 알만하다. 물론 몽골제국은 로마정벌을 목표로 생사결판을 내려다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그게 빌미가 돼서 몇백년후에 오히려 식민지화되고 지금 몽골족은 아주 흔적조차 말라가고 있다. 기본 문명을 가지지 못하니 세계제국시절의 몽골수도는 혼돈 그 자체였다. 그걸 바로 잡는 문화를 가지지 못한 미개한 족속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전쟁만 잘하지 그후 뒤치닥거리를 못하니
@인향만리문명은 문명으로서 인간에게 이로움을 줘야 숭상받는 거죠. 아무리 염불을 외어본들 현실세계에서 이뤄지는 성과적 열매가 없으면 그야말로 낙동강의 오리알이 됩니다. 반드시 물질적 표현이 돼서 우리곁에 올 수 있어야 비로소 문명으로서 자격을 인정받죠. 그렇지못하고 스님들의 염불로 끝나거나 책속의 뜬구름잡기라면 실현불가능한 거죠. 이론이 유효하다면 그 이론이 현생활에 도움이 돼서 인간에게 유익해야 되는거죠. 그렇지못한 사상이나 이론은 그냥 말장난을 비싸게 하고 있지만 오는 미래는 절망과 아비규환의 지옥문이 열리는 겁니다.
@마고본성실제가 뒷받침되지 않아서 뜬구름잡기로 사주팔자나 상대방눈치를 봐가면서 돈을 버는 사기질을 치죠. 뭐 하나 만들어지 못하고 엉뚱한 논리만 펴는 게 동양사상이죠. 검증하지 못하고 떠벌이 주문만 외다가 양키들에게 임자를 만나서 급소를 맞고 깨갱하는 게 동양의 역사죠. 아무리 부도지고 뭐고 떠들어봐도 씨알도 안 먹히죠. 검증하여 실용화를 못하고 그 이론이란 것도 뜬구름과 부초처럼 자리를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발길질에 차이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거기에 희망이란 걸 거는 게 좀 그렇습니다.
성경이 7000년 역사인데 단군역사는 얼마나 됐는가요. 성경역사보다도 뒤지는 게 아닌가요. 이집트역사는 5만년역사를 자랑하죠.
첫댓글 북극 냉기류 남하한 모양이 별 모양인데...미국 지도를 덮네요
우리나라에도 덮처서 춥군요....
핵이 순간 생겼다가 사라지는 걸 반복하는 모습이 사람의 인생살이와 윤회같네요.
저 기초과학을 방송통신대학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전국민의 과학화를 만드는 초석을 만들어 줘야 거기를 발판으로
강한 국가가 되겠죠.
일반인들이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살아 가도록 만드는 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이뤄지죠.
먹고살기위한 단계를 넘어서 합리적 사고방식을 기초과학기술수준의 질을 높혀서
그런 얘기를 일상에서 토의할 정도로 보급돼야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좋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아인시타인을 비롯한 서구의 많은 학자들이
동양의 기본사상을 자기들의 연구에 접목하여 빛을 본 사람들이 많죠.
동양사람들은 왜 쉽게 임시방편에만 중점을 두고
입으로 떠들기만 좋아한다.
그러니 몽골족은 유럽을 정벌하면서도 자기문화를 심지 못하고
이슬람문화의 지식인들을 등용했는지 그 고충을 알만하다.
물론 몽골제국은 로마정벌을 목표로 생사결판을 내려다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그게 빌미가 돼서 몇백년후에 오히려 식민지화되고
지금 몽골족은 아주 흔적조차 말라가고 있다.
기본 문명을 가지지 못하니 세계제국시절의 몽골수도는 혼돈 그 자체였다.
그걸 바로 잡는 문화를 가지지 못한 미개한 족속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전쟁만 잘하지 그후 뒤치닥거리를 못하니
일반인들이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도록...해야한다는 말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병진하는 보다 진보된 새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전환되어야할 방향이라고 공감합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야
천부 봉수한
마고성 恩시스템의 진실이 받아들여지고 원시반본으로 업그레이드된...
과학이 도입된 실사구시적 천부사상과 철학을 창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천부/마고대성 등 얘기하면 언제적 걸 가지고 그러느냐..공감 못받고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듯 하므로 후일에
적절한 기회가 되면 마고성 恩시스템을 게재하도록 하지요..
동양의 기본사상은 천부사상이고
천부는 마고성에 봉수/계승/다운로드 되어 있다는 귀절에
주목해야 합니다/부도지
@마고본성
오늘 세리랑님께서 너무너무
중요한 관점을 터치해 주셨습니다.
@마고본성 개벽도 사실 인간의 정신문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세상을 말할겁니다.
즉,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 스스로가 정신문명적으로 성숙해져야 도래 가능한 세상이지요.
그 정신문명을 개벽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치와 원리가 인간에게는 이미 내재되어 있다...
그것을 일깨울 철학과 방편, 역사적 경험?이 우리선조들에게 있었고, 계승되었다...
@인향만리 恩은 因과 心인데... 이때 心은 누구의?, 아니면 어떤 형태로 어디에 존재하는 心인지가 관건아닐까요?
@인향만리 문명은 문명으로서 인간에게 이로움을 줘야 숭상받는 거죠.
아무리 염불을 외어본들 현실세계에서 이뤄지는 성과적 열매가 없으면
그야말로 낙동강의 오리알이 됩니다.
반드시 물질적 표현이 돼서 우리곁에 올 수 있어야 비로소 문명으로서 자격을 인정받죠.
그렇지못하고 스님들의 염불로 끝나거나 책속의 뜬구름잡기라면
실현불가능한 거죠.
이론이 유효하다면 그 이론이 현생활에 도움이 돼서
인간에게 유익해야 되는거죠.
그렇지못한 사상이나 이론은 그냥 말장난을 비싸게 하고 있지만
오는 미래는 절망과 아비규환의 지옥문이 열리는 겁니다.
@세리랑 네 공감합니다~^^
지금 그 과정도 잘 되고 있고, 또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기대응 잘 하고 창의적이고, 신바람 한 번 나면 못말리는 민족이라
@인향만리
부도지에
마고성이 왜 첫머리 첫단어로 나왔을까...
저는 그 이유를
단군왕검께서
수천 년 전 선대의 유업을 계승 실현키 위해 부도를 건설하고
사해종족의 생맥이 되게 하신..
인용하면 만세의 시범을 보이신* 그 증리적이고 실천적인 업적의 근간을 밝히고자 한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대목이 책에 실려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마고성에 대해
아는 것은 곧 초기 단군조선 건국사를 이시대에 밝혀 세우는
초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접근하는 것도 아마 이상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핵심에는 자연의 본성
인 기초과학 원리가 있고 그것을 생활터전에 생활상에 끌어들였고 응용 구현했다는 것입니다..
그 원리적 시스템이 곧
동양사상으로는
일태극음양/팔괘/으로
볼수 있는 恩시스템.....
과학적으로는
입자와 파동의 세계를 이른다고 연구했습니다..
@마고본성 실제가 뒷받침되지 않아서
뜬구름잡기로 사주팔자나 상대방눈치를 봐가면서 돈을 버는 사기질을 치죠.
뭐 하나 만들어지 못하고 엉뚱한 논리만 펴는 게 동양사상이죠.
검증하지 못하고 떠벌이 주문만 외다가
양키들에게 임자를 만나서 급소를 맞고 깨갱하는 게 동양의 역사죠.
아무리 부도지고 뭐고 떠들어봐도 씨알도 안 먹히죠.
검증하여 실용화를 못하고 그 이론이란 것도
뜬구름과 부초처럼 자리를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발길질에 차이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거기에 희망이란 걸 거는 게 좀 그렇습니다.
성경이 7000년 역사인데 단군역사는 얼마나 됐는가요.
성경역사보다도 뒤지는 게 아닌가요.
이집트역사는 5만년역사를 자랑하죠.
@세리랑
희망적이고
아주 괜찮은 겁니다.
과학과 도학의 정수를 보이는..
박문호 선생님의 강의를 보았더니
양자론적 물리학이 고전물리학을 흡수하여 양자론적 세계관에 도달했는데...
1. 무한은 없다 유한하다.
2. 연속하지않고 불연속(공간도 불연속).
3. 실재는 없고 관계로서 존재.
뭔가 불교적 관점과 유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