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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돼지들에게..(5)
가을이오면 추천 0 조회 462 20.03.22 19: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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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22 22:11

    예..감사합니다!
    소나무 ~하면 상록수인데..
    늘 푸른 소나무..그 기개..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행복하시길~~!

  • 20.03.22 21:17


    훌륭하신분들의 생가가 많은곳의
    돼지들은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돼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진주 반지가 어울리는 ~~ㅎㅎ


    오랫만에
    가을님의 글도 읽고 댓글도 달아보는것,
    역쉬나
    반갑고 기분좋은 일,


    저 역시 도도함을 잃지 않으려
    몇번 간 당진 서산이지만
    연통은 넣지 않았답니다~ㅋ

    이런 언어에 휘둘릴 가을님
    아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요~~~^^





  • 작성자 20.03.22 22:16

    이제는 치아도 그렇고..
    그런 고급언어에 많이 흔들리는 "가을이오면"이라오..ㅎ

    where have all the flower gone..long time passing
    where have all the young girls gone..long time passing
    .....꽃다운 분들 다 떠난줄 알았는데.........신순정님 오셨구려......정다운 말씀 고맙습니다!

  • 20.03.22 22:44

    @가을이오면
    떠나지 않고
    방뎅이 철푸덕
    여즉 자리지키는 정아도
    있어라
    이자뿌지는 않으셨지라?

  • 작성자 20.03.22 22:52

    @정 아 이런..미안합니다.
    아니~특별히 더 미안합니다..ㅎ
    다른 분들이 높이 평가하는 정아님을
    그동안 내 너무 박대한 거 같아서..ㅋ

  • 20.03.22 22:55

    @가을이오면
    갑자기 어인
    비양기를 태우시누
    립써비스는 쏴라있다인가요?
    어깨 뽕 넣습니다 으쓱~~~^^
    ㅎㅎ

  • 작성자 20.03.22 23:01

    @정 아 이그~~참새양..ㅎㅎㅎ

    이번 글은 쉬어가는 글,알맹이 없는 글이지만..
    옛사람들이 생각나서..옛글과 댓글들을 한번 첨부하여 올려봤습니다.

  • 20.03.22 23:04

    @가을이오면
    짹짹
    참새일때가 차암 좋았더랬어요
    그만한 열정이 이제는 없네요
    아~~~옛날이여~^^

  • 20.03.23 00:03

    예전의 낯익은 닉네임들을
    다시금 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태어나신 고장에
    사시네요.
    부디 건강 잘 지켜 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3.24 22:55

    예..전후좌우..
    사방 5킬로 이내로도 몇분 됩니다..ㅎ

    그나저나
    괴질로 미국도 타격이 큰가 봅니다.
    한국도 보통 어려움 아니네요..이동이 불편하다보니 경제활동의 맥이 끊기고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 하는 분들 아우성입니다..괴질로 인한 사망 보다도 경제가 어려워
    자살한 분들이 훨씬 많지 않나 이리 추정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24 23:01

    아니..곱디고운 아이다님이
    그 소중한 전화번호를..날라리 여인도 아닌데..
    그런데도 이리 공개적으로 제시하면 우짜실라꼬?

    우째꺼나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 안와서..
    제가 걸어봤슈..그랬더니 가장 살찐 돼지들만 기거하는 우리로 연결됩디다..참내..원..ㅎ

    잘 지내시지요?
    자연환경은 온통 봄인데..
    사람들 사는 모양새는 영 아니니...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힘 내야지요..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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