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부여가 고향인지라..
홀로 사시는 어머님 모시고 버스킹에
참여해 노래도 한곡 부르시고 어머님 젊은
시절에 좋아하시던 곡중 "여자의일생"
옆에서 기타도 쳐 드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RC-Nqub6vI
첫댓글 ㅋㅋㅋㅋ 지휘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어머님이 정정하시네요 ^^ 저희 어머님도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엄니 생각나네요 ㅠㅠ
우리 어머님도 박자 틀리는 곳이 비슷하네요 ^^
어머님 모시고 아주 행복하신 시간되셨네요.저는 어머님 모시고 노래방도 못갔는데~~~
ㅉㅉ짝 다른게 아니죠이런게 행복이라고 보여주네요.
첫댓글 ㅋㅋㅋㅋ 지휘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어머님이 정정하시네요 ^^ 저희 어머님도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엄니 생각나네요 ㅠㅠ
우리 어머님도 박자 틀리는 곳이 비슷하네요 ^^
어머님 모시고 아주 행복하신 시간되셨네요.
저는 어머님 모시고 노래방도 못갔는데~~~
ㅉㅉ짝
다른게 아니죠
이런게 행복이라고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