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가을 이 가을에!
cafe.daum.net/fanochorale제공
. 새벽.미명 . 수원요양병원 주일 예배찬양 . 양재온누리교회 주일 7부예배찬양 . 강남쎄브란스 병원 힐링터치 . 서좌교회(통영시 한산면 서좌리) 찬양 outreach. . 섬집 아기.
...........................................
* 새벽.미명
9월.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양재온누리교회 사랑성전 앞에서.
* 수원요양병원 주일 예배찬양
9월 3째주. 수원요양병원(원장 조현암박사) 오후 예배찬양! '믿는 사람들은 군병' '믿음의 축복' 온누리횃불남성중창단.
* 양재온누리교회 주일 7부 예배찬양 : 온누리횃불남성합창단
2018년10월14일. 양재온누리교회 주일 7부예배 찬양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William Runyan곡. Arr by Mark Kellner 지휘 김용복교수. 반주 장윤경선생
* 강남쎄브란스 병원 힐링터치 찬양
강남쎄브란스 병원 힐링터치 찬양
'믿는 사람들은 군병' '믿음의 축복' '주님을 찬양 하리라' 지휘 : 홍용식성가사. 반주 장윤경선생
청담추호정에서
* 서좌교회 찬양 및 전도 Outreach!
통영의 물새 소리 한산도 바닷바람에 충무공의 혼이 함성으로 들려 오고 서좌교회 그 섬 언덕에 언제부터인가 주의 성전이 있어 할렐루야! 우리들의 찬양이 그 곳에서 울려 퍼질 수 있어 감사하여라 주여! 우리들의 일정을 보호 하시고 은혜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민들 초대장 가가호호 방문하여 초대장 전달하며 전도.
에스겔서 37장을 바탕으로 한 기획적인 찬양 outreach! 할렐루야!
서좌교회. 경남 통영시 한산면 서좌리길 2-1 (대한예수교 장로회 담임목사 이종구)
물 안개 피어 오른 서좌의 아침 하나님 찬양에 아름답게 헌신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아침 물안개처럼 피어 올랐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지막 곡 '이 땅에 평화를 이루자'
Give peace the earth! Sy Miller & Jill Jackson곡 온누리횃불남성합창단 BasBaritone Solo 이정보님. 지휘 홍용식성가사. piano 이인영선생.
사회도 은혜롭게. 박순오총무님
이종구 목사님과 3중창 '험한 세상 나그네 길' 최상철님. 이종구목사님, 조현암님
통로의 음식 상 차림은 조현암님과 여집사님들과 몇몇 동료들이 대단히 수고 하셨다. 감사!
S.U.M '예수 우리 왕이여!'
기도자 유칠홍님. 김병철님. 송대희님. 이정보님.
맛있는 부침개! 황중태님, 최상철님
장어구이! 맛있게 많이 먹었다.
백승모님과 최상철님이 잘 구어 주셨다. 감사!
음악예배를 마치고 식사도 맛있게... '건강히 계시고 내년에 또 뵈어요!'
10월21일 오전 7시 . 주일 아침 Q.T 유칠홍님 주재.
주일예배 2018.10.21.
달란트의 비유(마 25:14-30. 신 43p) 설교 : 이종구 목사님
한산 초.중학교 교정에서. 앞줄 왼쪽부터 : 오세철님, 홍용식성가사님, 권용붕팀장님, 조현암님친구분, 유병선님,
뒷줄 왼쪽부터 : 박순오총무님, 이인영반주자님, 황중태님, 백승모님, 권용붕님사모님, 박강주님사모님, 김수현회개님, 송대희님, 조현암님, 최상철님, 유칠홍님, 박강주님, 김용복님.
몽돌 해수욕장
반주자 수고했어요!
Tenor1파트원: 송대희님, 유칠홍님, 권용붕팀장님, 김용복님, 홍용식성가사님.
오세철님은 먼저 내려 가셨나!
Tenor2, Baritone 멤버들 박순오님, 김병철님, 이정보님, 권용붕팀장님, 최상철님.
박순오총무님. 김용복님
황중태님. 권용붕팀장님
박순오님. 김수현님. 최상철님. 김병철님.
백승모님. 박강주님. 박강주님사모님. 권용붕님사모님.
이정보님. 김병철님
선상 토론 : 성경공부(영어, 헬라어, 히브리어...)
열강! 이정보님
섬집 아기 한인현 요. 이흥렬 곡 1.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메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서좌마을 담벼락의 그림들.
2018. 10.24. 파노 김용복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