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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O Holy Night / Mariah Carey
진주사랑 추천 0 조회 180 11.12.22 09: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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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2 09:55

    첫댓글 기쁜 성탄 되시고~~ 새해에는 올해 보다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 동지날입니다...택배로 부쳐 드리지는 못하고 한 그릇 올렸습니다..ㅎㅎ^^

  • 11.12.22 10:20

    음악이 흐르는 범님들의 공간 ~ 머라이 캐리의 아름다운 음색이 더더욱 크리스마스를 축복합니다.
    팥죽도 맛나게 들었어요 ~ 친구님도 언제나 평화롭고 여유로운 날되세요.~

  • 작성자 11.12.24 02:59

    혜정님...감사합니다..밖에는 하얀눈이 소복히 내렸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 11.12.22 11:09

    오늘이 동지라는데, 진주사랑덕분에 올해도 팥죽은 눈팅만 . . . . . . .

  • 작성자 11.12.24 02:59

    지기님..내년에는 끓여서 꼭 부칠께요..눈팅 안하시게...ㅎㅎㅎ

  • 11.12.22 12:08

    음악 평론가답게 명곡만 듣는가 봅니다. 우리총무님은 지적이셔.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예술인이셔......

  • 작성자 11.12.24 03:01

    별 말씀을요...ㅎㅎ
    기쁜 성탄 되시어요..^^

  • 11.12.22 12:30

    진주사랑님 팥죽 번개하시지 눈으로 맛잊게 먹고갑니다 성탄절에 하느님에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2.27 00:03

    그런 생각은 있었지만 팥죽이 일이 정말 많답니다..
    아르마님께서도 성탄절에 은혜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11.12.22 12:37

    현희 한그릇 안주고 혼자 먹어면 배탈이 안날까.....? 걱정되네 진주사랑친구야~~~~~~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2.24 03:04

    나는 원래 팥죽 안 좋아해서 배탈 안났다네...옆지기때문에 해마다 끓여요...나중에 한번 끓이면 한 그릇 주~께..ㅎㅎ

  • 11.12.22 13:10

    좋은 음악과 영상도 고마운데 동지 팥죽 한그릇까지 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진주사랑님도 기쁜 성탄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 작성자 11.12.24 03:04

    그래요..로하스님 내년에는 아프지 말기..그리고 자주 뵈어요..감사합니다..^^

  • 11.12.22 13:24

    동지 파ㅅ죽 -기뿐성탄-근가신년 -멋진선율 -멋진총무는 아무나 하나
    한해가 가기전에 못다한일은 마무리하고 사랑하는 범님아
    임진년 새해엔,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12.24 03:06

    도도리님...범방에 오셔서 요즈음 활동 많이 해 주시니 기쁩니다..
    도도리님도 더욱 건강하시고..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를 빌어요...^^

  • 11.12.22 15:08

    진주사랑님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즐음 하고 또 올려주신 팥죽 동치미 곁드려
    맛나게 目食 하고 가네요
    -조우 -

  • 작성자 11.12.24 03:07

    눈으로라도 잘 잡수셨다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22 15:09

    진주사랑님,
    팥죽의 새알두 이쁘게 만들지유,
    넘 추버유,
    팥죽 맛나게 드시구
    즐거운 성탄되셔유...!
    ㅎㅎㅎㅎ -샬롬-

  • 작성자 11.12.24 03:09

    안 그래도 새알심 만들면서.나는 왜 이런일이 재미가 있지..했더니
    옆지기가 웃었답니다..예쁘게는 못 만들어도 정성껏 합니다..
    그날 결국은 찹쌀부꾸미까지 해서 받쳤답니다..
    궁시렁 거리면서 다 해주는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성탄절에 은혜 많이 받으세요....샬롬!!!

  • 11.12.22 17:28

    진주사랑님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12.24 03:10

    삼천만님..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우니..산에는 이제 가끔 가세요...ㅎㅎ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11.12.23 21:33

    좋은 음악과 팥죽을 선물해주신 친구님~감사히 잘받겠습니다..
    친구님도 즐건성탄 되시고 언제나 기쁜날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1.12.24 03:12

    음악은 맨날 올리고 싶은데 많이 참습니다..ㅎㅎ
    윤나님...화이트크리스마스입니다..눈이 소복히 내렸어요..
    나쁜걸 다 덮어 주시려나봐요..아기예수님이...^^

  • 11.12.22 22:30

    우리 엄마는 팥죽을 참 좋와헸는데.나는 안좋와 헸지요.
    그래서 동지날이 되면은 생각이 .....
    진주사랑님 내내 좋은날만 있기를 빌게요.

  • 작성자 11.12.24 03:14

    우리 엄마도 동지날 팥죽을 큰 버지기(깊은 장독뚜껑)에 한 가득 끓여서 다락에 얹어 놓으면
    언니 오빠들은 잘 먹었는데 저는 싫어했어요..이렇게 정성이 들어가고 맛있는 음식을 안 먹어서
    덜 자랐나봐요..내갈길로님도 그러셨네요..그때가 참 좋을때였던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11.12.23 00:04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 팥죽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감상 잘하고 갑니다
    멜 클스마스 즐거운 성탄되세요~~~~~~~~

  • 작성자 11.12.24 03:17

    시크릿님..기쁜 성탄 되세요...새해에도 건강 하시고..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빕니다..^^

  • 11.12.23 08:31

    아직 팥죽 못 먹었는데 총무님 감사 드립니다 한그릇 잘 먹으리오..

  • 작성자 11.12.24 03:19

    방장님...내가 옆지기에게 팥죽 끓여 달라는 사람..간 큰 사람이다..그랬어요..ㅎㅎ
    그래도 너무 먹고 시퍼하니 할수 없이 끓였다 아입니까..?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즐겁게 지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4 03:20

    메리 크리스마스..모린다님..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11.12.23 12:25

    ~~~ 행복 하셈~~~愛 愛 愛

  • 작성자 11.12.26 09:54

    노엘라님..저도 사랑해요...건강하시고 즐겁고 복된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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