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셨나요?? 보셨는지 못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정말 별별 일을 다 겪고 안해본거 없고
지금도 바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제 운세가 그러다 보니 점도 많이 보러 다닙니다 그런데 다 맞는 곳 없고 아주 좋거나 아님 아주 나쁘거나 신 받으라거나 받으면 미친다거나 제가 원하지 않는 말뿐 쓸데 없는 얘기들 뿐이니 미쳐 죽지요
정말 마지막으로 사주를 신청합니다 네이버에 답 올리신거 외에 자세히 써주시고 제가 해야할것들 봐꺼야 할것들 뭐 ...제게 신이 있다면 어떤 신령님이 계시는지 상세한 모든거 다알고 싶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제겐 마지막이니까요
태어난곳은 포항이며 부모님이 사시는 곳은 춘천이고 태몽은 공룡이 포항 바다 모래 사장에서 누워 몸을 뒤척였더니 산이 없어지고 생기고 그랬답니다 사는곳은 홍천이고 이름은 김청이 생년월일은 양력1982년5월20일 입니다
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이기심이나 생각으로 신령님들을 벗어나거나 살아가려 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만든건 세상입니다
이렇게 살수 밖에 없는것도 팔자대로 살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첫댓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