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과 신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그분의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한다.
1 “아버지Father,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으로 저는 돌아가야 합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은 하나이며, 당신은 모든 사랑을 저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사랑Love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깨어남awareness 속에서 당신의 사랑Love을 저의 것으로 원하며, 저의 마음속에서 빛나며,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오직 평화만을 앞세운 채, 손상되지 않고 사랑스러운 당신의 사랑Love의 친절한 빛 안에 마음을 간직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들Son이 당신께 이끌릴 때, 그 길은 얼마나 고요한지요!"
2 형제여, 우리는 이제 고요함을 발견했습니다. 그 길은 열려있습니다. 이제 함께 그 길을 평화롭게 따라갑니다. 그대는 손을 나에게 내밀었으며, 나는 결코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시작하지도 않았던 여행을 끝내는 이 마지막 몇 발걸음을 우리가 내딛을 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직 이 하나임oneness입니다.
Lesson 225 God is my Father, and His Son loves Him.
1 Father, I must return Your Love for me. For giving and receiving are the same, and You have given all Your Love to me. I must return it, for I want it mine in full awareness, blazing in my mind, and keeping it within its kindly light, inviolate, beloved, with fear behind and only peace ahead. How still the way Your loving Son is led along to You!
2 Brother, we find that stillness now. The way is open. Now we follow it in peace together. You have reached your hand to me, and I will never leave you. We are one, and it is but this oneness that we seek as we accomplish these few final steps which end a journey that was not begun.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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