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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건망증 없애는 방법 6가지
엄지공주1 추천 0 조회 184 24.04.25 07: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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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07:42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 작성자 24.04.26 05:04

    정모날 끝난후 함께 귀가 지하철
    탄것 맞지요
    오늘 황금날 이어 가세요
    언제 만나면 쌤풀 드릴께요

  • 24.04.26 06:04

    @엄지공주1 여리 여리하신 선배님
    감사 합니다
    맘쓰지 마셔요
    그날 나눔 해주신 맘 감사히 받았는데 집에 와서보니 없어서 그런거여요
    버린게 아니니 누군가 습득 한분이 사용 잘 하겠죠~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 24.04.25 08:36

    다 잘하고 있는데
    술을 몬하다 보니 와인이 문제네요 저는
    와인을 한잔씩 자기전에 마셔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4.04.26 05:06

    저 지금 일어나 보고 있어요
    매일 와인 한잔 혈액순화도움
    건강에 좋아요
    저도 포도주 먹을려구요 ㅎ

  • 24.04.25 08:57

    다행입니다
    신문도 보고
    책도 일주일에 한권 봅니다

  • 24.04.25 10:29



    큰언니님..

    책을 일주일에 한권씩 보신다구요 ?
    대단하십니다.

    눈 관리를 평소에
    잘하셨군요.

    우리의 기억력에 영양과 영향을 주는
    책 읽기는
    너무나 바람직 하지요.

  • 24.04.25 10:42

    @수 수 돋보기 쓰고 봅니다

  • 작성자 24.04.26 05:08

    선배님 건강하시고 부럽네요
    어느날부터 책도 멀리 단순함
    가까히 노력해야 겠어요
    늘 건강 응원 합니다

  • 24.04.25 10:41



    저는
    학교 다닐때..

    진짜로 공부와 함께 책을 읽지 않았지요
    취미도 없었구요.

    그러나,,

    육십이 가까워 지면서
    책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는게 ㅡ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책에 몰두 했었는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또 눈에 신호가 오기 시작하네요.

  • 24.04.25 10:27



    요즈음..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서
    기억나는 몇 구절을 써 놓다가 보니까,,

    아예 줄거리를 길게 써서
    여성방에 소개할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이 재미있어 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이고,,

    그 다음은 드라마의 내용에
    많은 지혜가 들어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이럴까, 저럴까 생각중입니다.

  • 작성자 24.04.26 05:14

    늘 부러움의 선배님 십니다
    전 어느날부터 눈이 침침해
    책이 멀어져 가던군요
    단순한것 가가히 갱년기가
    심했거든요
    이또한 핑게 ㅎ 노력 해야
    겠어요
    선배님 처럼 ~~~~~~

  • 24.04.25 12:24

    그래서 메모하는 습관을 하고 있답니다

  • 24.04.25 16:23

    뇌가 건강해야 ....치매가 제일 무서워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6 05:15

    네 맞습니다
    아직 꽃띠 ㅎ
    뇌에 좋은식품 잘 챙겨 드세요

  • 24.04.25 22:39

    2~3년 전부터 보통
    4시경 잠이 들어
    8시면 깨는 저이기에 항상
    수면부족 때문인지
    예전보다 깜박 깜박
    하는게 많아지고,
    눈도 늘 피로하고,
    피부도 예전엔 뽀얗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칙칙해서 거울
    보기도 싫어지니
    정신 차려야 하는데
    습관을 바꾸는게
    쉽지 않으니 식구들에게
    걱정만 끼치고 있네요..ㅠㅠ


  • 작성자 24.04.26 05:20

    울 총무님 매일 남모르게
    고생 많군요
    잠이 보약인데 걱정 입니다

    저역시 작년 독일 다녀 온후
    몸이 많이 기력 떨어져 걱정
    하던중 이것 저것 건강식품

    챙겨 먹은후 많이 회복 잠도
    술술 잘 자고 있어요
    내몸도 내맘대로 않되요 ㅎ

  • 24.04.26 07:52

    메모하는 습관과 독서는
    나를 차분하게 해 주는거 같아요..
    커피도 적당히 마시고
    잠은 좀 더 자고..
    햇볕을 쪼이며 도보 하고..

    전부 어려운일이 아니니
    오늘도 즐겁게 걸어볼게요..ㅎㅎ

    언니!!
    기초화장품 많이 챙겨주셔서
    언니들이랑 잘 사용하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언니 토요일 의왕호수 도보에서 뵙겠습니다..ㅎㅎ

  • 24.04.27 06:18

    열심히 걸어야 겠네요
    커피도 하루 한잔 정도는 먹는데 그것도 얼마전부터 지요
    많이는 안먹지만 한잔만 이라도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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