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살다 보면 감옥에 갇힌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든 때가 있습니다.
영혼이 절망과 두려움, 원통함과 외로움에 갇힐 때입니다.
다윗도 아둘람 굴에서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환경이 바뀌기를 구하기 전에
무너진 영혼이 살아나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문제가 사라져야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살아나면 가장 힘든 현실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자리가 됩니다.
다윗에게 아둘람 굴이 그러했고,
바울과 실라에게 빌립보 감옥이 그러했습니다.
혹시 믿음과 소망이 희미해지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사라졌습니까?
아무도 내 형편과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습니까?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주님,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소서.
다시 주님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환경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을 바라볼 때,
갇혔던 영혼이 살아납니다.
절망의 굴이 은혜의 자리가 되고,
탄식이 찬송으로 바뀌는 역사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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