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전 가산디지탈단지 ~ 부천 범박동(pm11:30분경) 15K로 잡고 손에게 달려가면서 재차 확인하는 버릇이 있어서
도착 바로 앞에서 살살뛰며 다시 본 콜 금액은............................ 12K!
무슨 일일까요?
제가 착시현상을 갖었던건 아닐까요!
분명한 기억으로는 정말 15K로 확인했거든요.
거기가면 역곡역까지 걸어 나와야 된다는걸 알기에 재차 확인하고 잡았었는데.
가는 내내 손에게 감정섞인 말들로 오가다가 나중은 미안함에 사과하는 불미스런 일이 있었습니다.
혹 위 내용에대한 연출이 가능할까요?
정말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위 내용을 오늘 몇몇 울 사장님들 만나서 물었더니 그런걸 들었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정말 이게 가능한가요?
울 삼실에서도 하는 이야기가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울 사장님들 쓸데없이 고생시키는 이런 일들 없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구로구청 ~ 원종동/17K(pm11:52) 잡아서 가는 중에 손 왈 "오정구청 동문아파트"라고 합니다.
(오늘 유일한 똥콜-로지 밀려서 배차 받고 망설이다 콜 수행)
쎈타에서 문자 날라왔는데 종료시키고 보니 "우리 vip손님 잘 모셔드리고 콜비 웃돈 요구하지마세요."라고 올라 왔더군요.
그 손 눔의 시키 졸라 까다로와 말도 섞기 싫은 놈이였는데.
웃돈은 상상도 못하는 놈의 시키한테.......... 찾을때 무쟈게 애먹고 ,찾아 잘 대려다 준 공도 모르는 놈의 손.
상황실에서 울 동료사장님들 까정 알로 보는 것 같아 기분 무쟈게 상했습니다.
첫댓글 플그램사에 문의해 보세요....콜내용 변경할시 해당 서버엔 변경기록 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쿨럭
만약 착시 현상인지 헷갈릴땐 솔직히 손에게 얼마에 상황실과 가격 얘기 됬냐고 물어보세요....그러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상황실에서 변칙 쓴건지 실제 헷갈린건지....감정 상해서 운행하는것 보단 정신 건강상 백배 낫습니다....쿨럭
우리가 잘못보는경우도있습니다만, 고으로 바꾸는 업체들이 있습니다,가능합니다,,
저도 몇번 속음
현재의 프로그램상으로는 오더 완료전까지 상황실에서 나쁜 맘 먹으면 기사의 동의 여하와는 상관없이 언제던지 그 이상의 충전금 도둑질 같은 범죄까지도 저지를수 있습니다. 항상 오더 수행 전 혹은 수행 후 반듯이 충전금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셔요..
가능합니다. 10초도 안거리거든요
자료실에 "켑처" 프로그램은 어디에 쓰는 걸까요.... 오무라이스 위에 뿌려 먹는걸까요...
대부분 한두번씩은 다 경험이 있지않나요...저도 몇번 경험이 있어요...정말 황당하죠..
업체의 프로그램창에서 수정내역 확인하시면 출발,도착,요금 모두 수정할수 있습니다. 수정한 시간과 아이디(인간)까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