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피해자모임에서 슬픔을 같이 나누는 분이 계셔서 2022. 11.28일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였지만 늘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
포기한자는 실패한 자이다.--청솔회장님 말씀처럼 투쟁하는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지만포기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썪은 또라이 판사의 머리를 망치로 찍어(저자 구수회 회장)도 수십년동안의 억울함을 씻을수 있을까요?
제3자 진실증언유죄가 아닌 진실증언무죄비정상이 정상으로 썪은 판사의 옷을 벗은 그날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정의로운 동지를 만나 권리찾기 명예회복 누명벗는 2023년 계묘년
각자 사건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되는 兔年되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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