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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송년 인사
자향 추천 1 조회 1,090 23.12.30 05: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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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06:13

    첫댓글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을 뗄 용가가 없네요
    많은 님들의 좋은글을 읽으면서
    때론 희망과 용기를 얻고
    나를 추스렀죠 올해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09:40

    아름다운 발걸음에
    살짜그니 미소지어봅니다
    방가워요
    이제 마지막 계묘년
    어떻게 소원성취는 하셨는지요
    괜찮요
    내년이 있자나요
    명년엔 더욱 기쁨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시길 빌어드리겠어요
    아무조록
    송구영신 하시길 빕니다


  • 23.12.30 06:40

    굿모닝 방가~

    사는것은 용기고
    오기드라구요
    올리신 넘,좋은글
    글벗님
    감사를드려요
    너무잘쓰세요
    ㅎㅎ
    잘보고
    감니



  • 작성자 23.12.30 09:46

    싱글 싱글
    웃으시며
    다녀가셨군요
    언제보아도
    늘 방갑지요
    내일모래 명년엔
    더욱 웃을일 마느시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라는걸
    잊지마소서
    오늘도
    기쁨넘치는 하루되세요

  • 23.12.30 08:42

    그렇지요
    사는 것은 종합예술이 듯
    용기와 오기도
    때론 필요하더이다


    작은 공간을 깨치고 나와
    손길로 전해진 숨겔을
    느끼고 전할 수 있었음에
    기쁨이라 말 하겠습니다

    좋은 사람과의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한
    올 한해
    행복이라 말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카페사랑 멈추지 마시고
    동행길
    인향으로 피위 주십시오

    소복이 내려 쌓이는
    눈처럼
    행복이
    소복이 쌓이는 나날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자향 김인자 작가님

  • 작성자 23.12.30 10:00

    방가워요

    무얼또 작가님 이라고 까지
    추켜세우시렵니까?
    부끄럽 사옵니다
    그냥 부족한글 취미로
    창에 내걸 뿐인걸요
    허심탄회 마음을 드러낼 곳
    향기카페가 있어 고맙구요
    감사해용
    순준님! 성을 떼어버리니까
    바로 코앞에 계시는것 같군요
    ㅎㅎㅎ 전 웃기도 잘해요
    아무쪼록
    송구영신 하소서.





  • 23.12.30 08:39

    하루밖에 남지 않는 계묘년이
    저물어 가네요
    하얀눈이 소복히 내립니다
    새해를 맞기전에 안 좋은
    일들을 하얗게 덮어주려나봐요 ㅎ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3.12.30 10:07

    자유로운 영혼님!
    잘 지내셨지요?
    년말연시엔
    여행계획이 없으신지요?
    뭐 어디 새로운곳
    다녀오셨나 살펴보니
    그대로 시군요
    힘이 넘쳐나실때
    여행도 맘껏 다니시구요
    좋은곳 마니 보여주세요
    힘찬 새해 맞이하시길
    두손모아 빌어드립니다


  • 23.12.30 09:45

    자향님
    안녕하세요 ~~^____^~~
    송년인사로
    좋은말씀의 글 쓰셨네요 뿜뿜도
    23년 올 한해
    따듯한 공간에서
    향기님들 덕분에
    행복했던 한해를
    날마다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올려주신
    좋은글 감사히 읽으며
    용기내어 ㅎ 자향님의
    글방에 들려 감사히
    쉬어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23.12.30 10:18

    뿜뿜님!
    이렇게 들려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뿜뿜님을 알게된것이
    올일년중 가장큰 선물이었어요
    진작에 왜 몰랐을까?
    제가 워낙 방콕체질이라
    마실 다닐줄 몰라서 미안해요
    이제 앞으론 뿜뿜님 이미지 창고가
    거덜나도록 훔쳐갈것 같군요
    감사하고
    고맙고
    자주 놀러오세요
    거피한잔 쏘아봅니다






  • 23.12.30 10:48

    @자향 ㅎ ㅎ 자향님
    뿜뿜을 알게된것이
    올일년중 큰 선물이라
    해주시니 부꾸랍싸와용 ㅎㅎ

  • 작성자 23.12.30 11:28

    @뿜뿜
    찐빵 가져왔어요
    마잇게 드세용

  • 23.12.30 11:33

    @자향 ㅎㅎ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23.12.30 10:48

    자주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___^
    커피 감사히 잘마실께요~~

  • 작성자 23.12.30 11:54

    뿜뿜님!
    점심도 가져왔지롱

  • 23.12.30 12:09

    @자향 안그래도
    지금 점심
    먹으려는중
    였습니다ㅎㅎ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23.12.30 12:34

    자향님

    올해 자향님을 만난것은
    행복이다 싶네요

    진솔하고 깊이 있는 글에
    마음이 통합니다 ㅎㅎ

    인생길은 고행길 인것 같아요
    긍정의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갈때
    빛의 길로 신도 인도하시는 것 같아요

    좋은글을 보며
    마음을 수양하고
    시련 속에서 지혜의 꽃을 피우고
    지혜속에서 행복이 찾아오네요

    한해 즐거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아름다운 동행 나누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0 12:56

    저도 그런생각 했어요
    어쩜 성향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지요
    많은 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어깨가 눌려
    숨이 가빠지려고 해요 ㅎㅎㅎ
    잔잔한 보람을 함께느끼니
    이어찌 행복이 아니겠능겨?
    아주 이빠이 행복합니다

    아무래도 세월을 묶어두고
    신데렐라 구두를 빌려신고
    호박마차를 타러 가야할가봐요
    사랑하는 님을 만나러
    아유!
    즐겁게 웃어보는 한낮이군요
    감사해요





  • 23.12.30 12:59

    @자향
    ㅎㅎㅎㅎ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
    이토록 큰 행복입니다 ㅎㅎ

    함께 타고가요 ㅎㅎ

  • 작성자 23.12.30 13:02

    @제넷.
    이그이그
    눈치도 없으셩

  • 23.12.30 19:07

    @자향
    ㅎㅎㅎ

  • 작성자 23.12.30 20:04

    @제넷.
    출출한 시간인데
    대추차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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