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適當-]
적당히 살자.
적당히 살아야 하는데...
적당히가 증말 중요한 원칙이다.
적당히 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밤의 계절이다.
나가 촌룸 소년적
나보다 두살 아래인 조카딸이 겨울방학이라고 전기불도 없는 시골을 왔것다.
"아재야...고요한 밤, 거룩한 밤 노래 알제"
".........."
" 그거 우리 학교 애들 우째 부르노 하면"
"........"
"고요한 밤, 거북한 밤, 신랑각씨 첫날밤에,
촛불 끄고 기스할 때, 오매 징그러워어, 오오매 징그러워"....
초딩 5년이...ㅋ
촌룸 멍때렸던 기억이~
해마다 이 '거북한 밤'의 계절이 오는 제면...
O Holy Night - Joslin - Christmas
Dec 7, 2021
Written and composed Adolphe Adam, John Sullivan Dwight. (Public Domain)
Recorded and produced by Joslin in his private Studios.
Final Mix and Master by : Martin Baird
Adolphe Adam, John Sullivan Dwight 작사 작곡. (공개 도메인)
Joslin이 자신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녹음 및 제작.
최종 믹스 및 마스터 : Martin Baird
Piano - Joslin
Violin - Emily Burak
Video Directed and edited by Joslin DP - Anh Nguyen
피아노 - 조슬린
바이올린 - 에밀리 부락
비디오 감독 및 편집: Joslin DP - Anh Nguyen
Filming locations: The Sanctuary, Mckinney Texas.
Joslin D'Souza was born in the peaceful and beautiful country called the Sultanate of Oman. He was raised in a musical home from the very beginning. Joslin started studying classical piano at age 6 under the curriculum of the Royal school of music, London.
Joslin D'Souza는 오만 술탄국이라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찌기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다. Joslin은 런던 왕립 음악 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 6세 때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Emily Burak Raised in a musical family, Emily began to play violin at the age of three. Since graduating with a performance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North Texas, Emily has been fortunate to perform on stage with esteemed artists such as Stevie Wonder, Dierks Bentley, The Eagles, Andrea Bocelli, Michael Buble, Weird Al Yankovic, and others. Emily is featured in many of creative composer & director Joslin D'Souza's music videos, which have reached over 50 million views on YouTube. She also regularly performs with the electric-string group “Rockestra” and is an active freelance violinist in DFW
Emily Burak 음악가 집안에서 자란 Emily는 세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North Texas 대학에서 공연 학위를 받고 졸업한 후 Emily는 운 좋게도 Stevie Wonder, Dierks Bentley, The Eagles, Andrea Bocelli, Michael Buble, Weird Al Yankovic 등과 같은 존경받는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서 공연했다.
Emily는 창의적인 작곡가이자 감독인 Joslin D'Souza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으며 YouTube에서 5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또한 전기 현악기 그룹인 "Rockestra"와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DFW에서 활발한 프리랜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첫댓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교회 부근에 살면서 많이 들었지요
고요한 밤
거북한 밤? 마니...
ㅋㅋㅋㅋ
아마
그 조카분이 사춘기였나봐요?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
첫날밤은 맞긴한데....
신기하게 느끼기도 하지요~ㅎ
거북한 밤???
아닐 텐데.....ㅋ
조카같았으면 벌써 터졌지...
초딩5학년
조카딸(질녀)...
클스마스가 다가오네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님 오신 밤~
좋아요님,
좋은 하루요~^^
유영이님,
명랑한
늘근소녀의
추억어린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홀리나잇 ~ 사이런나잇 ~
이 음악이 촛불속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성탄절... 바로 이번주말이네요.
성스런 날인데 한때는 이 날이 광란의 날인양 먹고 마시며 놀던 옛날도 있었지요.
올해는 조용하고 성스러운 성탄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지금 울려퍼지는 음악처럼..........
크라이스트는 사랑을 가르쳤는데,,,
인간은 증오만 가슴깊이 심고
쌓아놓고 살고있나 보ㅂ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적당히 낱말 뜻도 모르는 기...ㅎ
적당히 무식해야
말을 안하지!!!
방학하고 적당하게 사니
참 편하고 좋아요..
마음껏 찬양하며 즐기렵니다.
건강만하면 뭐가 무섭겠나이까? ㅎㅎ
잘 지내시라우.
꼭 남 보듯이
멀뚱 멀뚱
그게 뭡니까.
와 건강 문제 인능가요?
아프지 마세요.
춥지도 마시고...
인차, 마실은 납신다 그 야그네요...
적당히 대충 놀기도 힘듭니다 ㅎㅎ
적당히 대충하기는
그런 말은 없고요
적당히 놀기란
하늘의 별 따깁니다.
최고로 잘 노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