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개발 사업의 문제는
6000 세대를 허물고
12000 세대를 지어
6000 세대를 일반 분양하여
원주민들은 앉아서 새집으로 바꾸는 횡재를 하고
시공사는 6000 세대를 비싸게 분양하여
큰돈을 벌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전임 조합장이 시공사와 6000 억 정도를
건축비 인상 계획에 사인을 하고 그만큼 대출을 받았으나
후임 조합장이 전임 조합장의 계약을 무효라 하고
시공사는 가뜩이나 원자재가격 인상으로 과거 금액보다 더 받아야 하는 데
빌렸던 6000 억원 을 은행들이 연장을 안 해준다 버티는 것으로
대출 연장 못해주면 조합원들이 세대당 1 억 씩 현금을 지금 내야 하는 것으로
....... 파산이야 안 하겠지만
조만간 원만한 해결을 못 보면 몇 년을 끙든지........ 경매에 통째로 나오든지 할 것 같습니다.
대주단 "사업비 대출 보증 연장 불가" 조합에 통보조합원 1인당 1억원 갚아야..미상환 시 조합 파산
https://news.v.daum.net/v/20220618132401033?x_trkm=t
둔촌주공 사업비 대출 연장 불가..조합원당 1억씩 갚아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시공사업단과 조합 간 갈등으로 두 달째 중단된 가운데 대주단이 대출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조합에 전달했다. 정비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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