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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산뜨락'에서 처형네 식구들과 저녁을
경산 추천 0 조회 64 13.04.09 22: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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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10:25

    첫댓글 처형께서는 석희부인과 많이 닮았고 남편께선 김상준이를 많이 닮았구나.
    요즘 식당운영하는 사람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식자재 값은 자꾸 오르며 인건비 역시 만만치 않은데 식사대금은 같이 올릴 수없고 툭하면 건물임대료 올려달라하지 안 올려주면 나가라고 하지 또 한가지 젊은이들의 식습성이 변화되어 한식들을 잘 먹지 않고 있어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병원 옆의 식당 하나는 자기네가 집주인이니까 버틴다고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식당가인 병원 골목의 간판이 바뀔 때마다 가슴 아픈 사람 하나가 또 생겼구나.... 가슴이 찡한다. 앞으로 또 무엇을 할 것인가?

  • 13.04.10 11:03

    궁중잡채는 일반 잡채와 뭐가 다른가요 ?
    요즘, 창업 했다 하면 식당을 창업하니까, 힛트 치기도 힘들고, 힛트 쳤다가도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13.04.10 11:50

    경산님,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 아침부터 식욕돋구지 마세요.

  • 작성자 13.04.10 17:07

    그 집은 돈을 벌어서, 또 돈을 안써서, 조만간 재벌이 되겠구나.
    나야말로 월급받는 쪽쪽 먹고 마시고 놀러다니니 항상 가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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