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님
마리님 전화 받고 북부교육청 (교육 투자 복지부)과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담당자님 윤은주님이고 알뜰 장터 계획안도 제메일로 받았습니다.
계획안를 보니 저희 참학이 지향하는 경제장터와 많은 부분 공유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하고 저희 지회 경제장터는 1ㅇ월 15일 일정을 소식지 광고를 해
다시한번 임원들과 토의를*^^*
마리님
제가 그동안
계속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의 학교급식조례 WTO 협정 위반 여부 판결을 중단"을 위한
1인시위와 저희 학교 급식 업체 선정을 위한 실사로 바빠 연락 못 드렸습니다.
마리님
항상 저희 지회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첫댓글 그랬군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바쁘단 핑계로 이제야 봤습니다. 많이 바쁘시죠? 몸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