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이라는 돈 굉장히크고,무거운 돈이다.
하지만 우리주변 살기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살리기엔 부족한 돈이다.
나에게 100만원이 생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틱톡 프로그램 앱에서 공지로 불쌍한 아이들을 돕자는 광고를 만들어 팔로워수를 늘린 후
유튜브 계정을 사서 유튜브에 학대당하고, 살기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돈을 기브하자는
광고를 만들어 유니셀프나 월드비전같이
제단을 만들것이다 그리고 그 광고로 천만원
이상의 돈이 모인다면 엄마가 근무하는 복지정책과에 천만원 이상을기브하여 못사는 아이들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도와주고,먹여주고, 살리며 우리지역에 불공평하고,아파하는 아이들이 없는 날 까지 나는 기브할 것이다
한달에 만원 유니셀프에 소소히 보내던 나
만약 정말내게 꿈같이 100만원이 생긴다면
꿈에그리던 그 여려워하는 아이들로 부터
구해주는 내가 돼고싶다.
첫댓글 마음이 예쁘다.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