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휴대성 최고, 성능 최고, 이쁨 최강. 2018년도부터 맥북을 쓰는 중. 내가 맥북프로 14를 구매한 이유. 1. 휴대성 이전엔 17인치 msi 게이밍 노트북 사용했었음. 충전 어뎁터, 노트북, 마우스, 키보드는 안가져 다녀도 되지만) 총 7kg이었음… 근데 이 맥북프로는 맥북, 충전어뎁터까지해도 2kg정도? 부피도 작음!!! 심지어 배터리도 오래가서 맥북프로 14만 들고 나가도 됨, 트랙패드가 있어서 마우스도 필요없음. 2 가성비 극강의 가성비. 245만원으로 이런 퍼포먼스 컴퓨터를 어떻게 구함?? 3 디스플레이, 썬더볼트, 너무 편함 4. 발열 소음이 적음 6 파이널 컷을 사용하는데 윈도우 컴으로는 파이널 컷을 사용할 수 없음. 7. 내구성, 하드한 작업도 많이하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켜놓는데 2018 맥북프로도 지금까지 아주 잘 돌아감. 이 맥북프로 14는 발열이 더 적기 때문에 내구성 더 좋을것으로 기대함, 8. 2018 맥북 프로에서 넘어온거라 성능 기대감이 컷음. 파이널컷 프로에서 50분 걸리는 작업을 맥북프로 14를 사용해 3~5분만에 처리하는걸 보고 놀랐음.. (10분만에 끝나길 기대했었음) 타이머 켜놓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이미 작업 완료 두둥!!! 타이머는 5분 50초였지만... 아마 3~5분만에 끝낸거 같음. 너무 쾌적해!! 9 스피커 좋네요. 맥북프로 2018도 싸구려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좋았는데 맥북프로 14는 더 좋음.. 10 단순하고 따로 신경쓸게 적음. 윈도우는 모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지고 정리해줘야 하는게 생기는데 맥은 그런게 거의 없음. 최강의 OS! 11.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