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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4…―가나다라방 망언
천리마 / 박정걸 추천 0 조회 63 25.03.06 02: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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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6 03:05

    첫댓글 가관이다 망언이
    나쁜 의도 분명해
    다툴 가치도 없고

    라이벌 험담에서
    마녀사냥을 넘어
    바닥을 드러내는
    사상이 의심된다

    아무리 돈줄이고
    자신 밥벌이라도
    차마 못 할 말까지

    카악 퉷! 비루하고
    타락한 저놈들의
    파렴치한 망발이
    하루가 멀다하니

  • 작성자 25.03.06 07:03

    네ㅡ 🎶
    가도록 심한망언
    나라의 리더들이
    다치게 하는 막말
    라인이 풀렸나봐
    마음대로 흔들며
    바닥치는 망언에
    사람들 우왕좌왕
    아직도 람발하는
    자아의 가치표현
    차가운 막말 망언
    카멜레온 둔갑에
    타매한 언어도단
    파트너도 놀라게
    하늘이나 알겠지

  • 25.03.06 11:42


    -말조심-

    가벼운 말 한마디
    나도 몰래 나오면
    다시는 못 돌이켜
    라디오 멘트처럼
    마음을 가다듬고
    바른말 고운말로
    사이좋은 관계로

    아름답게 말하면
    자신이 빛이나고
    차가운 말 한마디
    카운트로 돌아와
    타인을 배려한 말
    파도 타고 나에게
    하루하루 좋은 말

  • 작성자 25.03.06 10:48

    네ㅡ 🎶
    가급적 신중하게
    나부터 시작해서
    다스리는 자세로
    라이벌 같은 망언
    마주하면 머리가
    바싹바싹 열받아
    사고가 맨봉된다
    아야어여 다르듯
    자세를 낮추어서
    차근차근 설명에
    카드를 맡겨보자
    타협과 협치로서
    파고드는 망언에
    하여튼 니편내편

  • 25.03.06 17:02

    모두가 그런 마음이면 오죽 좋을까요

  • 작성자 25.03.06 18:01

    네ㅡ 🎶
    같은 생각 입니다 ㅡ 방긋 ☆☆☆

  • 25.03.06 18:47

    좋은 글 고맙습니다.
    가짜가 오두방정
    나대며 씨부리니
    다투고 괴롭히며
    라이벌 핍박해요
    마땅치 이니하다
    바쁘게 힐란하니
    사태가 심각해져
    아우성 심해지며
    자꾸만 다투면서
    차갑게 지냅니다
    카랑한 목소리로
    타박을 해대기어
    파트너 발끈하니
    하여간 치열해요

  • 작성자 25.03.06 19:13

    오예 ㅡ
    가지가지 추태로
    나라를 위한다고
    다이소 쇼를하니
    라이벌 티격태격
    마음만 상흔투성
    바리톤 높여봐도
    사투극 일보직전
    아야아야 하면서
    자기 주장만 고집
    차별화의 망언논
    카드가 잘못됐다
    타격도 너무심해
    파탄난 정무회의
    하여튼 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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