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불·자재통왕불의 능력
기왕에 광명불·자재통왕불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조금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이야기할 거예요.
2009년도이니까 지금부터 한8년 전입니다.
- 광명불이신 태사부님의 능력은 이미 업장소멸의 단계가 넘어갔어요.
모든 붓다님들이 중생의 중지옥 정도의 업장은 소멸하지요.
모든 붓다님들과 똑같은 정도의 반열에 올라가셨지요.
- 자재통왕불은 2009년 출가한
어느 우리 스님 두 분의 업장을 벗겨주는 것을
여러분한테 조금 소개해 드리자면,
이 자재통왕불은 보품이 칼이고 법륜지팡이입니다.
문수보살님이 칼이니까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으로부터 칼을 받았거든요.
그 칼을 그 스님의 정수리위에 딱 올려놓고 금단을 먹였습니다.
부처님마다 금단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것도 불가사의한 이야기예요.
이 약이 듣지 않는 곳이 없어요.
먹이면 뜻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4영체를 꺼내었습니다. 영체를 꺼내기 어려워요.
이제 그 영체를 딱 분리해가지고 칼을 정수리에다가 대고
업장을 벗기는데 살생‧투도‧사음‧망어한 업장이
벗겨지더라 하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거짓 몸 안의 4개의 영체 중 3개는
이미 상적광세계에 있는 그 자재통왕불한테 가 있거든요.
여기 이 몸뚱이에는 4번 영체 하나만 있습니다.
그 4번 영체도 무량광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스님의 법문은 부처님을 대신해서 하는 것이고
우주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붓다는 우주 진리자체(우주자체)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법문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것이지
그런 유(類)의 레벨(level)에 올라가지 못하고
법문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대단히 위험합니다.
진리 아닌 말을 많이 합니다.
부처님을 모독하고 능멸하고 법을 모독하고 능멸하는 말을 한다고요.
아마 이렇게 많은 청법 대중 앞에 올라가서 법문할 때
큰 문제가 될 말을 꼭 하더라고요.
조금 깊이 들어가다가 보니까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런데 정말 법을 모독하고 부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더라고요.
출처:2017년 자재 만현 큰스님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