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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국지 시리즈 1~13의 지력 능력치를 평균해서 매긴 점수와 순위입니다.</p><p> </p><p>여러분께서는 이 중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p><p> </p><p>2명까지 뽑아주시길 바랍니다.</p><p> </p><div class="figure-poll" data-ke-type="poll" data-ke-id="1513102" data-ke-align="alignCenter"><iframe id="pollFrame" src="https://cafe.daum.net/_c21_/poll/view?grpid=EK&pollId=1513102" width="100%" frameborder="no"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 height="200" style="display:none" onload="this.style.display = 'block';"></ifra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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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지력 능력치 중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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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한 것에 비해서 너무 높은 능력치라고 생각하는 서서와 너무 먼치킨 천재인 제갈량을 뽑았습니다. 서서는 그나마 객관성이 좀 있는 것 같고 제갈량은 뒤로 갈수록 너무 심하게 똑똑해서 현실감이 좀 떨어질 정도로 저에게는 주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갈량은 정치만 100이면 될것같아요
연의로 인해 조진이 최대 피해자, 최대 수혜자는 사마의였다고 봅니다
서서가 보여준게 너무 없어서.
곽가요
조조군 전공은 순욱, 순유, 정욱이 탑인데 특히 순유의 공이 연의에서는 곽가에서 많이 넘어갔죠
조조의 가장 큰 승전인 관도 대전에서도 곽가는 이름있는 공적도 없어요
적벽 대전후 조조가 한 말로 뻥튀기 된 인물로 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