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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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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름에 얽힌 사연
젊은청년 추천 0 조회 368 20.03.25 01: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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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5 13:29

    첫댓글 예전에 과거시험 보기전에
    이름도 바꾼다고 들었습니다
    이름 무시하지 않는다고요 ㅎ
    지금은 아니지만 ᆢ
    글 잘읽었 습니다
    청년님
    좋은하루 즐거운시간
    되세요 ㅎ^^

  • 작성자 20.03.25 09:05

    감사합니다

  • 20.03.25 09:18

    여성이름이 예쁘면 얼굴도 고울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
    옛날에는 한 반에 같은 이름이 두 세명 됐던것 같아요,
    요즘은 예쁘게 작명을 해서 바꾸기도 하더군요,

  • 작성자 20.03.25 09:20

    처음 제이름이 여자이름이었는데
    지금은 남자이름이랍니다. 과거에는 개명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개명이 쉬워졌더라구요.

  • 20.03.25 11:41

    예전에는 여자도 항렬을 따라 짓는다고 남자이름이 많았지요^^
    요즘은 그런거 없이 그냥 편하게 지으니 좋은것 같긴해요.
    개인적 사견이긴하지만 이름은 약간 중성적 느낌의 이름이 좋드라구요~ 남녀구분없이 공히 써도 무방한 이름^^
    젊은청년님, 오늘도 힘찬 행보를 지지합니다.
    홧팅하세요!

  • 작성자 20.03.25 11:43

    저 역시 남자여자라는 성별구분에는 반대합니다.
    이제는 남성 여성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키워드로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랍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건보 하시길요~~

  • 20.03.25 12:56

    종선님?
    다녀갑니다 ^^*

    파이는 어땠어요?

  • 작성자 20.03.25 12:58

    파이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들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지켜봐주세요

    선배님 영파이라는 말이 있지만 반대더라구요. ㅎㅎㅎ

  • 20.03.25 13:11

    때로는 발칙한 생각이 큰변화를 가져옴을 알면서도 모험에서 오는 데미지에 비중을 싣게되지요

    5060에서도 각방의 특성이 있겠지만 결국은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동호수만 다른 이웃들 같은...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0.03.25 13:05

    공감합니다.
    편의에 따라서 구분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사실 명확한 구분이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유럽에는 국가간의 경계마저도 사라지는 편이니까요.

  • 20.03.25 13:15

    @젊은청년 젊은청년님 글 읽는
    "글맛"에 엄지척^^

  • 작성자 20.03.25 13:15

    @랑콤 랑콤님 지난번 이름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한번 해봤답니다. 전 춤이나 추워야할듯!

  • 20.03.25 13:17

    @젊은청년
    나의 주관적 생각으로는
    불려지는 이름 그뜻에
    큰비중을 둔답니다

  • 20.03.25 18:35

    엊그제 다다닥닉이 너무 가볍고 성의 없이 지은것 같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나도 동감해줬구요...ㅎ

  • 작성자 20.03.25 19:27

    그런데 굉장히 부지런하게 보였답니다.
    길동무에서 안내대장으로 수고해 주셨고요.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만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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