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9597?sid=101
[단독] 尹 속도 조절론에도…산업부 “4월 전기·가스요금 인상 불가피”
“에너지 공급 지속 가능성 위해 인상 필요” “3월 중순부터 인상 방법·폭에 대해 논의” “2026년까지 한전 적자 해소 변함 없어” 尹 ‘동결’ 언급 안 해 다른 요금과 온도차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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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난방비 폭탄’ 논란과 관련해 “서민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에너지 요금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30조원이 넘는 한국전력공사의 적자와 한국가스공사 미수금(9조원)이 포화 상태여서 2분기가 시작되는 4월에 일정 수준의 전기료와 가스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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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충 구제 125조
김진태 50조
건설사 미분양 구제 27조
용산 이전 최소 1조
재벌감세 몇백조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부검해보자
첫댓글 ㅅㅂ.........짜고치는 고스톱아녀?
소득세도...근로소득세만 올렸잖아.... 서민, 노동자를 어떻게 보는지 잘 알겠음...
그만올려ㅡㅡㅡ
첫댓글 ㅅㅂ.........짜고치는 고스톱아녀?
소득세도...근로소득세만 올렸잖아.... 서민, 노동자를 어떻게 보는지 잘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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