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이 있어서 혼자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자소서쓰는 것 도 쉬운일만은 아니네요...ㅡ,.ㅡ
이제 무턱대고 지원하기보다는 가능성 있는 곳에 집중해서 넣어 보려고요..
서울 노원구 성북역,석계역에 있는 k 대학교.
캐나다 언어연수 1년,
미국 교환학생(현재) 영어회화 상
토익 875(토익 볼 시간이 없어서 한번 밖에 못봐서 좀 많이 아쉽네요)
전공: 행정, 경영(복수전공), 미디어 영상(부전공)
MOS, 방위산업체 근무, 중소기업 인턴.
학점 3.38/4.5
나이:80( 좀 마니 먹었네요 , 99년에 사업한다고 까불다가 대학안가고,,,,)_
이정도네요...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서류가 떨어질 때 마다 자신감이 오히려 떨어저서 역효과 인것 같습니다.
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보다 시간을 투자하고 자소서에 정성을 드릴 계획으로 문의 드립니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잘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바쁘시더라도 알려주세요 ,,ㅡㅜ 지금 기말 기간이라 넣어야 할 곳 안넣어야 할 곳을 정해야합니다. 백화점영업 저한테는 매력있는 직종이라서요..
백화점 영업은 힘들고 돈도 못벌지만.. 특히 압구정 갤러리아의 이미지 때문에 많은 고스펙자들이 몰린다고들 하죠...글쓰신분의 스펙이면..글쎄요.. 솔직히 님 윗대학 다니는 사람들한텐 널리고 널린 스펙이란걸 명심하세요. 하지만 대학이 뭐 취업의 전부는 아닌듯하고..백화점 이미지에 맞게 깔끔하고 자신감 있음 될지 누가 알겠어요?
ㅎㅎ 그죠 이놈의 스펙이 몬지 모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긴했는데 별로 정이안가구요 ,,ㅡㅡ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자소서를 시작하지 말아야겠네요.. 미국학교 편입했는데 30살에 졸업을 하더라도 여기에 편입을 해야 하는지.. 암튼 건승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주립대 이상이면 편입하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미국서 취업하심이...
그렇군요U of M 분교 다니고 있는데 나이가 졸업하면 30인데 이게 낳을까요? 아 갈등입니다 다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