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life - Soledad
If only you could see the tears
당신이, 당신 뒤에 남기고 돌아섰던 세상에
In the world you left behind
흐르는 눈물들을 볼수만 있다면..
If only you could heal my heart
단 한번만이라도 더
Just one more time
나의 아픈 맘을 달래줄수만 있다면
Even when I close my eyes
내가 눈을 감고 있을 때 조차도
There´s an image of your face
당신의 얼굴 모습이 보입니다.
And once again I come to realize
그리고 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You´re a loss
당신은 내가 대신할 수 없어
I can´t replace
상실과도 같다는걸 말예요.
Soledad
외로움
It´s a keeping for the lonely
당신이 내곁을 떠나버린 그날 이후론
Since the day that you were gone
외로움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Why did you leave me
당신은 왜 날 떠났던가요
Soledad
외로워요...
In my heart you were the only
내 맘속엔 오로지 당신 한사람 뿐인데...
And your memory lives on
당신에 대한 기억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Why did you leave me
당신은 왜 날 떠난 건가요
Soledad
외로움만 밀려옵니다.
Walking down the streets
순수하고 자유로웠던 우리 사랑이 담겨있는
Of Nothingville
(Nothingville)
Where our love was young and free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Can´t believe just
이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 텅 비어
what an empty place
버리게 될 수 있는지를
It has come to be
믿을수가 없어요.
I would give my life away
단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If it could only be the same
내 삶을 기꺼이 버릴 수도 있을 겁니다.
Cause I can´t still the voice
그건 내 마음 속에서
inside of me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That is calling out your name
그 목소리를 달랠 수 없기 때문이지요
Time will never change
당신이 내게 했던 말들은
the things you told me
시간이라 해도 바꿔 놓을 수 없답니다.
After all we´re meant to be
결국, 우리는 운명처럼 만나게 된거지요.
Love will bring us back
사랑은 당신과 나 우리 둘을
to you and me
다시 옛날로 되돌려 놓을 겁니다.
If only you could see
당신이 그걸 알고 있기만 한다면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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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이곡만 들음 머리 풀구 나가구 시포져염....아웅..가슴이 막 설레이기두 허공....술땡기네....딸기 맘..님 멋재이...
히 맨 마즈막 멘트같은 경울 랑 크게 해주야지..................그래야....안 자바묵찌....
왕......................멋.......................재..................이....딸기 맘.. 님
핑♥쎄..님!......................................<공지> 난 ,절때.야시가 아님!...............히호~히호~
+:+:+:+:ⓗⓐⓥⓔ ⓐ ⓝⓘⓒⓔ ⓓⓐⓨ+:+:+:+:
요즘 푸욱 빠져.허우적 되는 曲.................웬지외로워.이 깊어가는.겨울을 앓고싶딴 생각....쩝 ..시도 때도 읍시.......................내가 정상이우
그럴때가있지않나영 저두 그러던뎅..
딸기맘님 굿이브닝 써
눈도 오구 태국 댕기오셨다문서욤
방~코옥 이라고??...............에구..쌍팔년도 개그라~?? 3=3=3=3=
아뇨 방글라데쉬 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산그린님...올 울..듀급시다... Westlife.. 이 다섯 총각덜이..어쩜,,요로코롬 워떠케나가심을 후벼파는지쩝.....................................눈 피핸 없으쉐욤..
love님...<우올 발음 되넹..>기냥....와인 한잔 쏘라구 해여..
이건 넘좋은 분위기좋은노래인데.....자알듣고갑니다~
복스런~님.. 가지 마~~~~~~~아~!!! ㅎㅎ
딸기맘님이랑 맞는 분위기 인가요?????????? 응????????????????? 그래도 노래는 좋은데요......오늘은 다 꿀꿀한 날인가 부다... 그래두 힘내자구요!!!!!!!!!!!!!!!!!!!!!!
흐윽.. 난~ 이 컨셉 부니기루다가~ 갈래유........이~야심한 바~암에 힘내서~당 췌~ 어짤려구?~~~?????.ㅋㅋㅋ
좋네요...한참을 머물다갑니다...(__)
흐~음!!...바다 같은 사랑을 가지시공................... 그라문?....자릿세 라두?? ㅋㅋ...자주 뵙져!!ㅎㅎ
조용한 밤에 듣는다면 더 없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