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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의 글들에서는 회복의 3인방인 '호세아 & 에스라 & 느헤미야의' 의미가 겹치는 기간인 '2016.05.28 ~ 2016.06.12'의 기간 동안에 발매된 곡을 총 4편에 걸쳐서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간이 가지는 의미를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간략히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의 첫 날인 2016.05.28은 2016년도의 149번째 날인데, 149는 14장 9절의 장과 절을 붙인 값으로서 14장 9절까지 있는 책인 '호세아서'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호세아는 간통하는 아내인 고멜을 계속해서 용서하며 고멜을 위기에서 구해준 인물로서 '관계의 회복'에 부합하는 인물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의 첫 날인 2016.05.28과 이 기간의 마지막 날인 2016.06.12는 15일 차이가 남으로써, 성경의 15번째 책인 '에스라서'에 부합합니다.
에스라서가 조명하고 있는 인물인 에스라는 율법학자인데, 이 기간의 마지막 날인 2016.06.12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 612는 '율법을 기억하고 잘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율법[신31:19]'을 제외하고 지켜야 할 율법의 갯수입니다.
에스라는 율법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은 인물로서 '정신적인 회복'에 부합하는 인물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2016.05.28 ~ 2016.06.12'의 기간은 총 16일 간의 기간이며, 이 기간에 해당하는 해인 2016년도는 금세기의 16번째 해로서, 성경의 16번째 책인 '느헤미야서'에 부합합니다.
느헤미야서가 조명하고 있는 인물인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인물로서 '물질적인 회복'에 부합하는 인물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가 있는 기간인 만큼 이 기간에 발매된 곡들은 회복과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의 곡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해당 기간 동안 발매된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16.05.28에 길(=길성준 씨)이 이하이 양 및 버벌진트와 트리오로 발매한 곡인 '냉장고'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초보적인 신앙 수준에 머물러 있는 데다가, 무정하며 죄의식이 없고 완악한 교인들이 회개치 않으면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냉장고의 내부 모습이 보이는데, 냉장고의 선반이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삼층천'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삼층천은 '지상에서 보이는 하늘 & 어두컴컴한 우주 공간 & 천국' 3단계로 이루어진 하늘을 믿는 자들 즉, 교인들의 사상을 대변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냉장고에는 우유 한 병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교인들이 젖먹이 수준이다 즉, 초보적인 신앙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냉장고 내부에 주홍색 조명이 가득합니다.
주홍색(scarlet)은 죄를 상징하는 색이며, 냉장고 내부는 추우므로, 이러한 설정은 죄가 많은데다가 무정한 마음을 가진 교인들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3명의 인물의 이름 및 활동명에서 '길트'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는 죄책감을 뜻하는 단어인 'guilt'를 우리말처럼 음역한 발음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3명의 인물의 이름 및 활동명에서 '냉이버'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는 검색 사이트 '네이버'를 장난스럽게 발음한 말이며, 네이버(naver)는 그 철자 상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인 'never'와 일맥상통합니다.
네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죄의식이 전혀 없는 교인들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3명의 인물의 이름 및 활동명에서 '고진이'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는 고집스러운 사람을 뜻하는 사투리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회개치 않는 완악한 마음을 가진 교인들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3명의 인물의 이름 및 활동명에서 '벌하장'을 도출할 수 있는데, 이는 '벌하자'라는 '벌하다'라는 동사를 권유형 및 응체로 발음한 말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초보적인 신앙 수준에 머물러 있는 데다가 무정하며, 죄의식이 없는 완악한 교인들이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30에 바이브가 발매한 곡인 'I vow'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대중들이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위카'에 속아서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각기 다른 3개의 돌조각을 매끈하게 연결시킨 석공의 기교가 엿보이는 조형물의 그림이 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한자어로 '자유석공연합'이라고 칭하는 조직인 프리메이슨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피라미드와 그 윗 부분에 약간의 여윳공간을 더 그려놓고 거꾸로 뒤집은 형태로 설정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피라미드와 피라미드를 내려다보는 전시안을 상징물로 삼는 조직인 일루미나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는 역삼각형을 지향함에 따라 역삼각형 형태의 기호인 나블라(nabla)를 암시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B8%94%EB%9D%BC
↑ '나블라'에 관한 위키백과의 설명
이러한 나블라[∇]는 하프의 형태에서 따온 기호인데, 하프를 상징물로 삼는 대표적인 나라는 아일랜드입니다.
아일랜드인들은 켈트족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민족이며, 켈트족에서 발단된 조직은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위카를 암시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은 'I vow' 즉, '나는 맹세한다'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대중들이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위카'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어서, 2016.05.30에 시아준수가 발매한 곡인 'rock the world'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6월(올해가 아닐 수도 있음)에 역사상 유래가 없는 혼란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징조를 뜻하는 단어인 signature와 시아준수의 시아(xia)를 합성한 단어인 'xignature'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합성어의 이니셜인 'XI'는 로마숫자로 6을 뜻하는 단어로서 6월과 일맥상통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xignature'의 A자가 기울어져 있는 형태로 설정함에 따라, 학교를 상징하는 문양이 쓰러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학교에서 배웠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다가 올 것이다 즉, 역사상 유래가 없는 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되는 문양은 진흙과 물이 뒤섞인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땅과 바다가 뒤섞인다 즉, 천지가 진동할 정도의 대혼란이 다가올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시아준수의 시아(xia)는 여름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달인 6월은 여름에 속하는 달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시아준수의 시아(xia)는 '두려워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6월에 두려워할 만한 대혼란이 다가 올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문구인 [XI]가 엎어진 모래시계를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설정은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함과 동시에 때가 다 되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아준수가 발매한 앨범명 'xignature'에 맞춰서, 어떠한 것이 대혼란의 징조(signature)가 될 것인지는 또다른 화보가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면...
화보는 런던에서 불꽃놀이 즉,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 이것이 대혼란의 징조가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시아준수가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함에 따라 대형 폭탄 테러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시아준수의 하의에는 3개의 동그란 구멍이 나 있는 형태이며, 양 팔에는 각각 팔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5개의 동그라미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시아준수의 상의가 노란색입니다.
두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오륜기가 도출됩니다. [오륜기 중 황색 동그라미는 아시아를 상징하는데, 시아준수는 아시아인]
네 번째 단계로,
화약을 들고 있는 시아준수의 손이 숫자 3을 지향합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세계의 여러 도시들 중 유일하게 3차례의 올림픽을 치른 도시인 런던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되며, 이것이 대혼란의 xignature가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30에 아이콘이 발매한 곡인 '오늘 모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2016.05.14에 이루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심판이 미루어졌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암시 및 2016.05.30부터 세상을 지옥처럼 만들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WYD]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 중에서 #은 쉬프트키를 누르지 않은 채 타자를 치면 숫자 3으로 입력되는 문자이며, 나머지 WYD은 한영키를 잘못 누른 채 타자를 치면 '죵'으로 입력되는 문자입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3죵 즉, '삼죵'을 도출할 수 있는데, 이는 가운데에 있는 석가모니와 석가모니의 양 옆을 보좌하는 좌우 보살을 뜻하는 불교 용어인 '삼존(三尊)'을 일본어 단어 [さんぞん]로 읽은 발음을 다시 우리말처럼 음역한 발음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을 통하여 삼존을 도출할 수 있었는데, 근래의 날 중 이와 밀접한 날은 2016년도의 석가탄생일인 2016.05.14입니다.
'오늘 모해'는 그로부터, 16일 후의 날인 2016.05.30에 발매된 셈인데, 이러한 날짜 차이는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았던 16인의 뛰어난 제자 즉, 십육나한(十六羅漢)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을 통하여 화보는 2016.05.14를 암시할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2016.05.14는 이스라엘 건국 68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68주기의 68은 성경의 총 권 수인 66에 부합하는 기간인 66년에다가 추가적인 2년을 더 준 시간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추가적인 2년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가 베어질 운명이었지만 포도원지기의 간청에 의해 1년 더 버틸 수 있었으며, (성경에서 언급되지는 않지만) 포도원지기의 간청에 감명받았을 무화과나무 주인이 추가적으로 더 기다려준 1년에 부합합니다. [누가복음 13장 참조]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5.30은 양력으로 2016.02.08에 시작된 병신년의 113번째 날인데, 이러한 113은 성경에서 지옥에 관한 경고가 언급되는 횟수로서 지옥과 밀접한 수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인 '오늘 모해'의 모해는 꾀를 써서 남을 해친다는 뜻의 단어인 모해(謀害)와 동음이의어입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앨범을 발매한 그룹인 '아이콘(ikon)'은 거꾸로 하면 노키(noki)가 되는데, 이 단어는 '농사철'이라는 뜻의 일본어 단어 [のうき]를 로마자로 표기한 발음입니다.
다섯 번째 ~ 일곱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2016.05.30 이후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기 위한 모략을 꾸미고 있으며, 이를 위해 농사철에 일하는 농민들처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5.30에 씨엘씨가 발매한 곡인 '아니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아주 노골적으로 핵폭탄이 터질 것임을 암시하며, 이 사건의 직간접적인 피해자가 될 사람들은 "Oh, no ~! (안돼~!)"라며 울부짖으면서 지옥을 경험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6.05.30은 병신년의 113번째 날인데, 113은 성경에서 지옥에 관한 경고가 언급되는 횟수입니다.]
참고로, 씨엘씨는 앨범 발매 당일, 공중파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삭발을 하여 핵처럼 가요계를 터트리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 분석은 스샷으로 간단하게 대신합니다. 』
이어서, 2016.05.31에 루나가 발매한 곡인 'free somebod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노란색 및 빨간색으로 꾸밈에 따라,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인 개기월식을 암시합니다.
루나의 앨범은 기리보이 'I am in trouble' 앨범과 발매일과 같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테트라드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리보이 'I am in trouble'은 다음 편에서 분석]
두 번째 단계로,
위의 스샷에서 사용된 화보에서는 안 나오지만, 다른 화보에서 루나는 'DHL'이라는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음을 알 수 있는데, DHL은 한영키를 잘못 누른채 타자를 치면 '외'로 입력되는 문구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루나는 피곤에 쩔어서 고개를 꺾고 쉬려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쉴 면(眠)자입니다.
그리고, 루나의 머리카락이 루나의 얼굴을 덮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얼굴 면(面)자입니다.
또한, 루나의 긴 머리카락이 면발을 연상시키는데,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국수 면(麵)자입니다.
두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외면'이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테트라드 중 첫 번째 개기월식이 발생한 날인 2014.04.15는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514가 되는 날인데, 이는 5월 14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도출되는 숫자이며, 5월 14일은 이스라엘의 건국일입니다.
테트라드 중 마지막 개기월식이 발생한 날인 2015.09.28은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829가 되는 날인데, 이는 8월 29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도출되는 숫자이며, 8월 29일은 일자가 29로서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특별한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 수에 부합하고, 달이 8로서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구절인 '시편 118편 8절'에 부합하는 날입니다.
시편 118편 8절은 내용이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로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함을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하나님께 의지해야 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러므로, 타이틀 곡명인 'free somebody'는 '자유로운 자' 즉, 하나님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아 하는 이스라엘을 우회적으로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free somebody' 뮤비는 루나(=여자)가 박유리 군(=남자)에게 사탕을 건낸 후 둘이 함께 환상의 세계에서 하나가 되어 마음껏 노니는 내용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리고, 그 환상의 세계는 신기루 같이 허무한 것임을 암시하며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사탕은 그 발음이 사탄과 유사함에 따라 일루미나티가 사탄 대신에 즐겨 사용하는 기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을 떠날 경우 자연스럽게 사탄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빠질 수밖에 없고, 사탄이 만든 세상에 빠져 살면 그 끝은 허무할 뿐이라는 점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