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 좋아요!! 내돈내고 내가산 맥북 에어 m1에 대한 리뷰입니다. 최근 주로 인터넷 위주로 사용하던 와이프의 컴퓨터가 오래되서 성능 저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쓸만한 것을 사야될 것 같아서, 삼성 노트북과 엘지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원하는 스펙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최종적으로 맥북 에어 m1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배송 토요일 오전에 쿠팡을 통해 주문했습니다. 근데 근데 토요일 오후에 바로 맥북 에어 m1 배송을 해주네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와서 퀵인줄 알았습니다. 쿠팡 로켓 배송은 진짜 고객 최고 만족이네요. 제품 리뷰 먼저 맥북은 선택하게 배경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간지난다. 무엇보다 맥북은 간지가 나죠?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 등 애플 시리즈는 정말 이쁩니다. 와이프의 경우 8년 정도된 탱크같은 레노버 노트북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간지나는 맥북 에어 m1으로 변경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2 생각보다 싸다. 예전에 맥북하면 비싼 제품의 대명사였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M1 칩셋 성능이 인텔 CPU에 비해 월등이 좋기 때문에 그리고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나 성능도 비슷하다고 하고 가격도 갤럭시북이나 엘지그램의 110만원 정도의 인텔 PC는 사양이 구리기 때문이죠. 3 애플 주주로써 애플 소액 주주로써 ㅋㅋ 애플 주식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매출에 도움이 되고자 제품 단점 저는 현재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없는데 와이프의 경우 Macbook을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기존의 윈도우에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맥북과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요 용도가 인터넷 사용인지라 한번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역시나 맥북 에어 m1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아서 고생하네요. 이것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제품을 추천하나요? 맥북 에어 m1 추천합니다. 오늘도 쿠팡이 최저가이네요. 저가 어제 산 금액보다 더 싸졌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