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의사·변호사도 신용불량 되겠네"···고소득자 연체율 9년만 '최고'
[서울경제] 지난해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도 9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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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소득 자영업자의 대출 규모는 737조원에 달해 저소득(133조1000억원)이나 중소득(194조3000억원) 자영업자보다 월등히 많은 상황이다. 은행권에서는 이들의 대출부실이 확대될 경우 금융기관 전반의 자산 건전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세계가 뒤집히고 있다.대규모 리셋 , 그레이트 리셋 !!기득층이 하향되고 중산층이 상향 되는거대한 자본 계급의 뒤바뀜.부채 자산으로 인해서..
첫댓글 고소득 자영업자의 대출 규모는 737조원에 달해
저소득(133조1000억원)이나 중소득(194조3000억원) 자영업자보다 월등히 많은 상황이다.
은행권에서는 이들의 대출부실이 확대될 경우 금융기관 전반의 자산 건전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세계가 뒤집히고 있다.
대규모 리셋 , 그레이트 리셋 !!
기득층이 하향되고 중산층이 상향 되는
거대한 자본 계급의 뒤바뀜.
부채 자산으로 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