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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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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고양이 타타 추천 0 조회 7,433 23.02.15 23: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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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5 23:16

    첫댓글 진짜 견주가 여자라서 그런것같아. 울개 앞만보고 가는 소형견인데 지 무섭다고 입마개 하라는 중년부부도 보고 울 강쥐한테 돌던지는 남아도 만남.. 대놓고 얘는 얼마짜리냐고 묻는 놈들도 있었음(유기견 출신)
    나도 이정도인데 중대형견 특히 진도, 진도믹스랑 사는 여시들 진짜 힘들겠다 싶어..
    차라리 무관심 해달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16 15:02

    33ㅋㅋ

  • 23.02.15 23:17

    나는 우리나라 길거리에 쓰레기가 그렇게 많은지 강쥐키우고 처음 알았잖앜ㅋㅋㅋ 무슨 돼지갈비뼈 치킨뼈 족발 같은게 왜 길바닥에 있는거냐고~

  • 23.02.15 23:18

    울 애기 발로 차려는 술취한 틀딱도 있었어 ㅠㅠㅠㅠㅠ 개빡침,,

  • 23.02.15 23:19

    뜬금없이 똥 잘치우라고 시비/ 입마개 하라고 시비(소형견임)/ 똥개라고 부르면서 맛있겠다고 하고/ 발로 차려고 위협하고... 당장 생각나는건 이건데 남자혈육이 산책할땐 이런 거 안당함 ㅅㅂ

  • 23.02.15 23:19

    유모차 태우면 난리남…ㅎㅎ 다덜 한소리씩 하는데 개새끼가 상팔자네!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15 23:26

    울 댕은 사람 못 무는데 나는 사람 물 수 있으 ^*^

  • 23.02.15 23:26

    유럽가니까 진짜 찐으로 1이더라 ㅠ 그냥 4-5살 아기 손잡고 다니는 것마냥 진짜 아무데나 데려가도 환영받고.. 성당이나 마트만 아니면 다 같이 갈 수 있는듯?

  • 23.02.15 23:27

    진짜 시비 오지게걸려..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성격파탄나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쌍욕하기 가능해짐^^..

  • 23.02.15 23:28

    와 씨발새끼들

  • 23.02.15 23:28

    어떤 할배가 지나가다 갑자기 개말고 애나 낳아서 키우라함

  • 23.02.15 23:29

    우리멍이랑 애견동반카페가서 커피먹는데 우리애보고 개고기 얘기하는 한남틀딱새끼도 있었고 애 더워서 헥헥거리고 있어서 옷벗겼더니 애 춥겠다면서 지랄떠는 아줌마도 있었음ㅎㅎ 유모차태우면 태운다고 한소리하고 유치원보낸다고하면 미친사람 취급도 받아봄

  • 23.02.15 23:33

    그냥 지나가는데 여기있는 똥 다치우라고 소리지르던 할매 못 잊어

  • 남자 지나가면 줄 ㅈㄴ짧게잡고 막아서서 걸음
    발로찼다는 기사 ㅈㄴ많이 봐서 ㅋㅋ특히 남할배 남 아저씨남들
    풀숲에 가만히 있는데 남할배가 년년개새끼 거리면서 지나간적도 있고..
    남혈육이 나는 그런일 한 번도 없다고 놀라더라 ㅋㅋㅅㅂ
    남혈육 ㅈㄴ 한남인데 그런 한남도 인정함

  • 23.02.15 23:58

    시비 걸기만 해 진짜
    그날이 마지막날인줄만 알아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조져버릴거야
    못배워쳐먹은 새끼들이 콱

  • 23.02.15 23:57

    임보강아지 힘들까봐 유모차 태웠더니 개새끼 유모차 태웠다고 지랄하길래 니알빠냐고 소리질렀더니 찍소리도 안하고 간 아줌마 ㅋㅋ잊지못함

  • 23.02.16 00:01

    개새끼 호강한다길래 그래 담엔 너도 개새끼로태어나든가 ㅋㅋ했더니 암소리 안하던 할배ㅋㅋ

  • 23.02.16 03:51

    @푸핫푸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 23.02.16 00:06

    이런큰개를 아파트에서 키워요?
    (우리개쳐다보고)아 그러고보니 올해는 보신탕못먹었네~
    (앞에 작은흰개 지나가고 우리개는 갈색)역시 강아지는 흰색개가 이쁘다 자기야 그치?
    순종 아니고 썪였나봐 왜이렇게 커요? 주둥이도 너무길고..
    (비비탄으로 현수막쏘던 초딩형제가 우리개 보더니) 형 나 쟤 맞출수있다 쏴볼까?

    다 초면인 사람한테 들은말ㅋㅋ개데리고 다니면 만만해보이나봐ㅋㅋ그밖에도 덥겠다 옷벗겨라 춥겠다 옷입혀라 유모차왜태우냐 뚱뚱한데 걷게해라 산은 개출입금지아니냐 등등ㅋㅋ

  • 23.02.16 00:18

    큰 강아지 키우는 젊은 여성 견주들한테 한남들이 ㅈㄹ 하잖아

  • 23.02.16 00:21

    와.. 진짜 상상이상이다
    나도 7키로 진도믹스 키우는데 아직 시비걸린적 없거든 저런 상황 닥치면 넘 당황해서 화도 못 낼까봐 빡쳐ㅡㅡ

  • 23.02.16 00:26

    진짜 뻥안치고 일주일중 두세번은 털려서 (말티즈 키움) 시계 녹음기도 사서 산책 나갈때마다 팔에 차고 다녔다 키작고 왜소한 여.자라 졸라 만만했나봐 ㅅㅂ

  • 23.02.16 00:47

    진짜.. 진지하게 칼 들고 다닐까 생각한 적 잇엇음..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동네에 웬 미친 할매 상주햇엇을때 ㅜㅜ 지금은 뒤졌는지뭔지 안보여서 너무 편안

  • 23.02.16 01:04

    ㅋㅋ똥츄 차고있어도 똥좀 치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당해봄 치웠다고 말해도 ㅈㄹㅈㄹ 대낮에 일도안하고 한가하게 개 산책이나 시킨다고 가정에 보탬이돼야지 ㅈㄹㅈㄹ

  • 23.02.16 01:13

    나도 시비털린적 두세번 있어
    할배가 ㅋ 강아지는 쉬 아무대서나 싸도되는데 자기도 그냥 옆에다 싸도돠냐고 지랄하고감
    성희롱 당한 기분이었어

  • 23.02.16 01:26

    진심 레알임 ㅋㅋㅋ내가 산책시키면 아저씨들이 그냥 길거리 개똥도 나한테 똥치우라고 대놓고 뭐라하는데
    내 남편이 산책시키면 아무도 뭐라안함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남편이 강쥐 산책시켰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한테만 똥치우라고 소리지르고 자기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 지나갔대ㅋㅋㅋㅋ어이없어
    사주경계하고 전투모드로 산책나가야됨

  • 23.02.16 02:54

    난 울댕 안고 지나가는데 어떤 냄져가 귀엽다~~ 이거 먹을래? 하면서 초콜릿 먹일라함 ㅡㅡ 강아지 보호하면서 미친놈이라고 욕했는데 진심 호러가 따로없음 그 성별엔 문제가 있어 확실함

  • 23.02.16 07:45

    댓글 실화야? 미친새끼들

  • 23.02.16 10:11

    길가다가 나무에 쉬하는데 거기 물좀 뿌리라고 소리지르던 할머니....ㅋㅋㅋㅋㅋ침 찍찍뱉고다니는 새끼들한테도 그렇게 소리지르나몰라

  • 23.02.16 12:18

    산책중에 할개비가 맞은편에서 다가오더니 내 앞에 딱 서가지고 개새끼를 사람새끼처럼 대한다 뭐 이지랄하길래 내가 시발새끼가 노망났나 이랬는데 나 무시하고 내 뒤에 있는 대형견 산책중인 여성 견주한테가서 또 그지랄하더라

  • 23.02.16 16:31

    진도믹스키우잖아 시비거는 냄져들 존나많음 나보고 이개는 먹을라고 키우는거라는 갈배도있었고 그제는 우리개 밟아죽인다는 한남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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