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어차피 결혼자체가 여자한테 손해라고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야된다고 하잖아 난 근데 이게 여성을 가부장제에 존속시키게하는 핵심이라고 봐
자본주의사회에 젠더권력을 역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돈이야 근데 젠더권력에 여자보다 월등한 자본까지 갖춘 남자와 결횐하는거? 그냥 그 가부장제 아래로 바짝 엎드려서 들어가겠다는 얘기 아님?
예전에 남자들 있는 커뮤에서 본 여자고르기 글이었는데 1번여자는 부유하고 전문직, 2번 여잔 예쁘고 부모없고 가난하다고 나옴 조건에서 2번 투표한 결과가 훨~씬 높았어 걔네는 아는거지 권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수단은 결국 돈이라는거ㅋㅋㅋ 아무리 찐사랑이라 포장을 해도 경제적 능력에서 서열은 이미 정해질 수 밖에 없는거
그래서 생각해보면 가부장제가 해체되기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아내의 경제력이 남편보다 높아야 되겠더라고 여성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야 당연 상향혼이 좋겠지 근데 여성인권차원에서 봤을때 걍 아내가 200벌면서 150버는 남편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가정이 많아지는게 더 바람직한거같애
+ 반반결혼도 마찬가지 남자한테 재산을 몰아줘야된다는 의식 자체가 페미니즘에 극악임...
참고로 달주는 비혼임 당연 비혼의 최고겠지만 결혼주의자들은 굳~이굳~이 결혼할거잖아? 결혼주의자 여자들한테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장려하는게 결국 여성인권측면에서 볼때 내 살 깎아먹기라는 생각이 드는거라 얘기해봄ㅋㅋㅋ
이부진, 조현아 예시들면서 자격지심한남 웅앵 금지~! 어쨌든 저 둘이 경제적으로 압도적인 서열우위라 저렇게 대응할수있었던거임 조현아 남편이 이재용이었으면 도미조림처먹었다고 소리못지름~!
머리 나쁜 사람들이랑 더 말 안 하고 싶은데 또 얘기하자면.. 결혼주의자들의 상향혼은 결국 남자 권력에 편승도 아니고 종속된 채로 펫 취급에 만족하는, 대접받는 여자라는 백래쉬 쳐맞는 거나 다름없고 이 얘길 하면 그럼 하향혼 하란 거냐는.. 지극히 가사육아 전담을 전제고 깔고 자지뒷받침하는 멍청한 반론이나 하니 안 답답하겠냐고..ㅋㅋㅋ
조금 힘들지언정 얼마든지 다른 선택지가 있는 현시대에 아예 그걸 지워버리고 얘기하는 게 이해가 안 됨 상향혼이 유니콘 찾기, 내남편은 안그래, 남편승진위해여자후려치기로 이어지고 그렇게 남편한테 내조^^로 쥐어준 권력이 결국 사회에서 다시 불평등을 낳게 되는데.. 여튼 그래놓고 남편땜에 시가땜에 힘들면 비혼페미들한테 편 들어달라고 하죠ㅠ
그니까... 아니 상향혼이든 하향혼이든 죄다 여성인권에는 도움이 안된다고요ㅠㅠ 아니면 기혼분들이나 결혼주의자들끼리 날잡고 단체로 모계성 물려주기 시위나 가사노동 파업이나 남편만 육아휴직 사용, 돌봄노동 남편에게 전담하기 운동 머 이런걸 하든지.................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가부장적 관습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마당에 대체 상향혼 하향혼을 왜 악착같이 따지고 있는데... 문제는 관습이라고ㅋㅋㅋㅋㅋ 구시대적 빻은 관습 좀 버리든가 버리지도 못할거면서 뭔 진짜 쓸데없는거에 집착하고있어
@대표님여시말에 진짜 동의함 옛날엔 비혼이 답이다 이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차라리 거지한남 거두지 말고 상향혼을 해라 vs 상향혼으로 남자 재력에 종속되지 말고 경제력 잃지 않는 결혼을 해라... 라고 싸우고 있는거 보면 진심 속터짐 두가지 논의 다 결혼을 하라고 하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거야진짜... 이렇게 보면 90~00년대 호주제 폐지에 앞섰던 영페미니스트들이 훨씬 진보적임ㅋㅋㅋ 영페미세대가 보면 한숨쉬겠노ㅠ
아니 왜 자꾸 하향혼하면 더 손해다 이왕 손해볼거면 그지남보다 부자남이 낫다 이러냐고 그 ^손해^라는 가부장제에서 여자의 희생을 깰 생각하던가 비혼하던가..결론은 상향혼(웩)으로 남자가 맘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사라질 일시적 경제력을 가부장제 노역에 대한 위안 삼겠단 거 아냐..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은 경제력이 무기고 한남들은 이걸 유리하게 가정에서 쓰는데 여자도 이걸 하자고요..
결혼을 하면 여자 손해일수 밖에 없으니 상향혼 해야한다 <- 진짜 비공감함. 애초에 결혼이 손해라면 안하는게 맞음. 그 손해를 남자의 돈으로 커버한다? 그냥 종속된다는 소리밖에 안됨. 결혼할거면 차라리 진짜 마음맞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 만나서 가사노동이든 육아든 돈벌이든 당연히 서로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던가..
여성이 불합리한 결혼생활에서 벗어나서 “탈혼” 하려면 경제적인 자립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음 하지만 여자가 유지해야하는 결혼 생활의 질은 왜 따지지 않는 것임? 육아 및 가사노동 그리고 직업노동까지 떠맡는 “고충”은 당연히 견뎌내야하는 일이며 정확히 반반으로 부여될수 있다라고 왜 확언하는지 모르겟음 집안일은 절대 반반이 될수가 없는게 누군가가 주도적으로 집안일을 해야하며 반강제적으로 여성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현실도 파악해야지.
” 누가 칼들고 결혼하랬냐? “라며 여성의 선택으로 초점을 돌려서 모든 논지를 지워버리지 않았음 좋겠음
@chocolate mini pretzels i1. 여성의 경제력이 높을때 이혼율이 높은건 매우 긍정적인거지 남성의 경제력이 높을땐 참고사는걸 안참고 산다는거니깐? 젠더권력에서 오는 문제들을 돈으로 해결하라는게아니라 경제력라는 최소한의 무기라도 갖추자는건데? 여성의 경제력과 여성인권의 문제는 너무 당연한거라 여기에 반박을 하는 이유가 전혀 이해가안가네 2. 왜 레디컬페미가 주장하는부분이 미국사회를 보면 된다는건지 모르겠네 레디컬페미는 가부장제를 부수기위해 결혼을 반대하자고 주장하는데요ㅠ 여성의 직업과 인권에대해 얘기할거면 차라리 유럽예시를 드는게 낫지;; 3. 솔직히 여시가 주장하는바를 모르겠어 어차피 여자가 사회적 통념에 따라 집안일 더 많이할테니, 어차피 여성은 가정내에서 권력을 행사하지 못할테니 아예 알파남성의 밑으로 확실히 들어가서 그남의 경제력으로 대신 위안받자는거야? 너무 반페미적인거 아님?ㅠ 그런 젠더롤을 타파하자고하는게 페미니즘이고, 여성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지 권력을 갖추고도 행사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뭐 어떻게 구제해 렏펨한테 대체 뭐까지 떠먹여주길 바라는거야 생각할수록 해도해도 너무하네ㅋㅋㅋ
애초에 결혼제도가 남자에게 훨씬더 유리하게 설계된 건 다 알테지만 이 제도를 어쨌든 자본주의하에 활용할 생각이면 여성의 상향혼은 최악의 수라는 거 나에게만 귀속된 돈도 지위도 아무것도 못 줘
그럼 하향혼을 해?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남자에게 빚이 없어 이래나 저래나 자식은 내힘으로 낳고 그 영향력은 지대해 그래서 나보다 못한 조건 남자랑 굳이 백년가약할 만큼 수지타산이 안 맞는 거임 남자도 여자의 이 지점을 잘 알아
근데 모계라고 남자가 집안일 했었나 ? ㅋㅋㅋ 이젠 기계적인 성역할 반전으로 여자한테 요구할게 뻔함 ㅋㅋㅋ 모계와 부계는 반대 개념이 아닌이유 .. 자연적으로 90퍼 이상은 도태 시켜야 맞는 건데 기회를 줘도 고마운줄 모르거든 남자가 전업주부나 안사람으로서 희생한 역사가 없으니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구조를 쉽게 해보기 어려운거고
그러니 동질혼이 현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보여 적어도 결혼이 사회 계약임을 안다면 여자의 목소리가 커질수 있으니까 여자의 재산상의 손해는 동거혼 프리넙 제도 확보로 충분히 컨트롤 가능함
가족이 해체된 시점에서 여자가 경제력이 있어도 출산 양육을 원한다면 남편이라는 옵션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데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옵션이 사회제도적으로 없는게 현 시점 … 비혼모도 못 하게 하는 나라니까
내 생각에 남자가 내릴 수 있는 선택은 거지든 재벌이든 결혼뿐이지만 여자는 그 선택지가 다양해야한다는 거임 결혼이라는 제도의 무게가 여자한텐 가벼워야한다는 거야 핵심은 그럴려면 어떤식으로든 스스로의 힘이 필요한거고
넉넉한 경제력에 하향혼일지라도 남자를 내 가족계획의 도구로서 힘을 행사할 수도 있고 기계적으로 동등해서 손해를 덜 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남자라는 선택지를 버리고 공동양육을 하거나 남자한테 여자가 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위기감이 있어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게 이상도 아니고 진짜 실현가능하다고 보거든
상향혼이나 하향혼이나 가부장제 들어가는건 똑같으니 안하는게 최고지만 정 결혼하고 싶으면 그지남 거둬주지 말고 따질거 따지고 하라는 뜻이지 상향혼 아니면 하지말라는 뜻이 아닌데...
아 당연하지
이성애가 본능이면 본인이 능력키워서 남자거두는게 여권측면에선 낫다
머리 나쁜 사람들이랑 더 말 안 하고 싶은데 또 얘기하자면.. 결혼주의자들의 상향혼은 결국 남자 권력에 편승도 아니고 종속된 채로 펫 취급에 만족하는, 대접받는 여자라는 백래쉬 쳐맞는 거나 다름없고 이 얘길 하면 그럼 하향혼 하란 거냐는.. 지극히 가사육아 전담을 전제고 깔고 자지뒷받침하는 멍청한 반론이나 하니 안 답답하겠냐고..ㅋㅋㅋ
조금 힘들지언정 얼마든지 다른 선택지가 있는 현시대에 아예 그걸 지워버리고 얘기하는 게 이해가 안 됨
상향혼이 유니콘 찾기, 내남편은 안그래, 남편승진위해여자후려치기로 이어지고 그렇게 남편한테 내조^^로 쥐어준 권력이 결국 사회에서 다시 불평등을 낳게 되는데.. 여튼 그래놓고 남편땜에 시가땜에 힘들면 비혼페미들한테 편 들어달라고 하죠ㅠ
뭐가 됐든 남자 이득 콩고물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꼬일 수밖에 없는 게 페미니즘임
그니까... 아니 상향혼이든 하향혼이든 죄다 여성인권에는 도움이 안된다고요ㅠㅠ 아니면 기혼분들이나 결혼주의자들끼리 날잡고 단체로 모계성 물려주기 시위나 가사노동 파업이나 남편만 육아휴직 사용, 돌봄노동 남편에게 전담하기 운동 머 이런걸 하든지.................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가부장적 관습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마당에 대체 상향혼 하향혼을 왜 악착같이 따지고 있는데... 문제는 관습이라고ㅋㅋㅋㅋㅋ 구시대적 빻은 관습 좀 버리든가 버리지도 못할거면서 뭔 진짜 쓸데없는거에 집착하고있어
@STAEDTLER 오 맞아
따로 댓글 추가했다가 여시 댓이랑 이어져서 대댓으로 쓸게
상향혼한 기혼부부관계 내에서 개인은 그 어떤 고통을 겪지 않더라도 그냥 그런 삶을 사는 건 결국 그 권력 쥔 자지에게 삶은 지금처럼 살면 된단 카르텔을 공고화해주는 좋은 도구였다는 건 변치않음
근데 내주는 것 하나 없이 얻기만 하는 결혼생활은 많지도 않잖아 그러니 자꾸 전시하고 부추기는 것만 좀 안 했으면^^..
기혼페미니스트로서 결혼이란 체계는^^.. 그대로 두고 악습을 바꾸는 혁명을 이끌어내기 위한 작은 운동이라도 반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담론이면 이보단 더 건설적이기라도 하지..
@대표님 여시말에 진짜 동의함 옛날엔 비혼이 답이다 이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차라리 거지한남 거두지 말고 상향혼을 해라 vs 상향혼으로 남자 재력에 종속되지 말고 경제력 잃지 않는 결혼을 해라... 라고 싸우고 있는거 보면 진심 속터짐 두가지 논의 다 결혼을 하라고 하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거야진짜... 이렇게 보면 90~00년대 호주제 폐지에 앞섰던 영페미니스트들이 훨씬 진보적임ㅋㅋㅋ 영페미세대가 보면 한숨쉬겠노ㅠ
아니 왜 자꾸 하향혼하면 더 손해다 이왕 손해볼거면 그지남보다 부자남이 낫다 이러냐고 그 ^손해^라는 가부장제에서 여자의 희생을 깰 생각하던가 비혼하던가..결론은 상향혼(웩)으로 남자가 맘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사라질 일시적 경제력을 가부장제 노역에 대한 위안 삼겠단 거 아냐..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은 경제력이 무기고 한남들은 이걸 유리하게 가정에서 쓰는데 여자도 이걸 하자고요..
결혼을 하면 여자 손해일수 밖에 없으니 상향혼 해야한다 <- 진짜 비공감함. 애초에 결혼이 손해라면 안하는게 맞음. 그 손해를 남자의 돈으로 커버한다? 그냥 종속된다는 소리밖에 안됨. 결혼할거면 차라리 진짜 마음맞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 만나서 가사노동이든 육아든 돈벌이든 당연히 서로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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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불합리한 결혼생활에서 벗어나서 “탈혼” 하려면 경제적인 자립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음
하지만 여자가 유지해야하는 결혼 생활의 질은 왜 따지지 않는 것임? 육아 및 가사노동 그리고 직업노동까지 떠맡는 “고충”은 당연히 견뎌내야하는 일이며 정확히 반반으로 부여될수 있다라고 왜 확언하는지 모르겟음 집안일은 절대 반반이 될수가 없는게 누군가가 주도적으로 집안일을 해야하며 반강제적으로 여성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현실도 파악해야지.
” 누가 칼들고 결혼하랬냐? “라며 여성의 선택으로 초점을 돌려서 모든 논지를 지워버리지 않았음 좋겠음
@chocolate mini pretzels i 1. 여성의 경제력이 높을때 이혼율이 높은건 매우 긍정적인거지 남성의 경제력이 높을땐 참고사는걸 안참고 산다는거니깐? 젠더권력에서 오는 문제들을 돈으로 해결하라는게아니라 경제력라는 최소한의 무기라도 갖추자는건데? 여성의 경제력과 여성인권의 문제는 너무 당연한거라 여기에 반박을 하는 이유가 전혀 이해가안가네
2. 왜 레디컬페미가 주장하는부분이 미국사회를 보면 된다는건지 모르겠네 레디컬페미는 가부장제를 부수기위해 결혼을 반대하자고 주장하는데요ㅠ 여성의 직업과 인권에대해 얘기할거면 차라리 유럽예시를 드는게 낫지;;
3. 솔직히 여시가 주장하는바를 모르겠어 어차피 여자가 사회적 통념에 따라 집안일 더 많이할테니, 어차피 여성은 가정내에서 권력을 행사하지 못할테니 아예 알파남성의 밑으로 확실히 들어가서 그남의 경제력으로 대신 위안받자는거야? 너무 반페미적인거 아님?ㅠ
그런 젠더롤을 타파하자고하는게 페미니즘이고, 여성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지 권력을 갖추고도 행사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뭐 어떻게 구제해 렏펨한테 대체 뭐까지 떠먹여주길 바라는거야 생각할수록 해도해도 너무하네ㅋㅋㅋ
결혼주의자 중에 상향혼..하겠다는 사람 보면 전보다 코르셋 꽉 조이고 시시때때로 자기 모습 검열하고 우울해 하던데 대체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ㅎ그냥 페미니즘이랑 안엮였으면ㅎㅎㅎ.......
내 나이 2n살이구 우리 부모님 직업은 이거고 재산은 1n억대고 내 몸매는 이렇구 얼굴은 이런데 상향혼 가능할까ㅠㅠ?
ㄴ힘들듯...
ㄴ좀 더 관리해봐ㅠㅠ
이게 진짜 페미니즘이랑 뭔 상관이여요...
아휴 왜 맨날 이글에 논란이 있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 하향혼 상향혼 두개의 정답지만 있는사람들한테 뭘얘기해
애초에 결혼제도가 남자에게 훨씬더 유리하게 설계된 건 다 알테지만 이 제도를 어쨌든 자본주의하에 활용할 생각이면 여성의 상향혼은 최악의 수라는 거 나에게만 귀속된 돈도 지위도 아무것도 못 줘
그럼 하향혼을 해?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남자에게 빚이 없어 이래나 저래나 자식은 내힘으로 낳고 그 영향력은 지대해 그래서 나보다 못한 조건 남자랑 굳이 백년가약할 만큼 수지타산이 안 맞는 거임 남자도 여자의 이 지점을 잘 알아
근데 모계라고 남자가 집안일 했었나 ? ㅋㅋㅋ 이젠 기계적인 성역할 반전으로 여자한테 요구할게 뻔함 ㅋㅋㅋ 모계와 부계는 반대 개념이 아닌이유 .. 자연적으로 90퍼 이상은 도태 시켜야 맞는 건데 기회를 줘도 고마운줄 모르거든 남자가 전업주부나 안사람으로서 희생한 역사가 없으니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구조를 쉽게 해보기 어려운거고
그러니 동질혼이 현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보여 적어도 결혼이 사회 계약임을 안다면 여자의 목소리가 커질수 있으니까 여자의 재산상의 손해는 동거혼 프리넙 제도 확보로 충분히 컨트롤 가능함
가족이 해체된 시점에서 여자가 경제력이 있어도 출산 양육을 원한다면 남편이라는 옵션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데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옵션이 사회제도적으로 없는게 현 시점 … 비혼모도 못 하게 하는 나라니까
내 생각에 남자가 내릴 수 있는 선택은 거지든 재벌이든 결혼뿐이지만 여자는 그 선택지가 다양해야한다는 거임 결혼이라는 제도의 무게가 여자한텐 가벼워야한다는 거야 핵심은 그럴려면 어떤식으로든 스스로의 힘이 필요한거고
넉넉한 경제력에 하향혼일지라도 남자를 내 가족계획의 도구로서 힘을 행사할 수도 있고 기계적으로 동등해서 손해를 덜 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남자라는 선택지를 버리고 공동양육을 하거나 남자한테 여자가 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위기감이 있어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게 이상도 아니고 진짜 실현가능하다고 보거든
상향혼이든 하향혼이든 결혼 자체가 손해인걸 알자
상향혼이라는 말이 어이가없는게 우리는 일단 신체적으로 부담할게 있는데 남자들은 기분내는거 말고 뭐있음? 당연히 돈이라도 많거나 많이 벌어야하는거지 이게 어떻게 상향?? 그게 아닌게 하향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