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급등했던건 코로나로 유흥쪽을 틀어막으니 대체재로 이런 인터넷방송쪽이 기대감에 급등한거고 지금은 다시 주가가 안정화됨
주가랑은 별개로 실적면에서 보면 괜찮게 나왔음예전에 궁금해서 아프리카를 시청한적이 있음1년간 아프에서 별풍을 쏴보고 실적이 꾸준한 이유에 대해 느낀점 몇가지
일단 안정적으로 풍을 공급하고있는 큰손들이 상당히 많음. 30~40명정도의 큰손들이 아프를 먹여살린다고 봐야함. 그달 상위 10등안에 들어가려면 한달에 2억정도 쏴야함.
시청하면서 한달에 천만원정도도 쏴봤는데 그달 500등안에도 못들었음..그만큼 탄탄한 큰손들이 많다는거
두번째 최근에 다른 플랫폼 방송에서 아프리카로 이적하는 탑급 BJ들이 많아짐. 물론 타플랫폼으로 떠나는 BJ도 많지만 그이상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음
올해 아프리카로 이적한 미오X. 아프로 이적하기 전까진 플렉X에서 최상위권 BJ였음
세번째 엑셀방송의 등장올해 아프리카의 인기방송이 뭐냐라고 한다면 당연 엑셀방송이라고 말하고싶음 말그대로 엑셀을 띄워놓고 초대한 BJ들의 기여도에 따라서 풍수익을 뿜빠이하는 방송임
인기여캠방송의 경우 하루에 많아야 백만개정도 터지지만 엑셀방송은 2~3백만개이상 터짐. 아무래도 방송 시청자가 수천명이라 쉽게 주목받을수있다보니 큰손이란 큰손은 총집합하는 방송임
6월까지 아프리카TV 매출의 1~7위가 전부 엑셀방송임.1위인 지코방송국은 6월까지의 별풍선수입이 1억6000만개(160억원)수준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디폴트가 취약해보이긴 하네.
아프리카 주 수입원?이 풍이야?? 존나짜치네
첫댓글 디폴트가 취약해보이긴 하네.
아프리카 주 수입원?이 풍이야?? 존나짜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