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돌좀패지마
https://www.etoday.co.kr/news/view/2222467?trc=right_hot_news
이거보다가 너무 기가차서 놀람
1.
이수만은 회사가
마이너스가 나도
무조건 돈을 벌어감,
사후에도 돈을 벌 수 있음
이어 “별지 2는 프로듀싱 종료 이후에도,
에스엠이 이수만에게 기존에 발매된
앨범 관련 매출액의 6%를
무려 70년간 지급하는 것과
매니지먼트 매출액의 3%를
2023년부터 3년간 지급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약 800억 원까지 추정되는 금액”
이수만이 SM의 대표이사 X 사장X
SM 이수만거 아냐? 아님
SM은 주식회사임
주주들에게 수익을 높여서 배당금도 줘야하고
회사의 순수익이 높아져야
회사의 가치가 높아짐
그런데 정산전에 매출에서 돈을 떼가니까
라이크기획 지급비용 주고나면
심지어 마이너스일때도있음
그런데 순수익도 아니고
매출의 6%을 무려 70년간
라이크기획이라는 이수만
소유의 회사에 줘야함...
정산 전에 주는거임.
그러니까 앨범,노래 팔아서 100만원 벌면
거기서 6만원 이수만 주고
나머지 94만원을
정산하는거임;;
거기다 이수만이 존재하지않아도
라이크기획에게 70년간 줘야함
이수만은 70대니까 당연히 70년 계약은
자기가 아니라 자기 자식들 생각하고 한 계약임
이걸 얼라이언스같은 행동주의 펀드가
차라리 이수만이 들어와서
돈을 받으라고했는데
이수만은 계속 거부함.
당연하지 자기 사후에 받는 돈을 못받는데;;
2.
이수만이 해외,
특히 중국에 힘을 쏟는 이유
△해외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과 아티스트 활동은
이수만 소유의 해외 법인 즉,
CTP와 직접 계약할 것
그는 “이수만은 이 사안들에서는
각 레이블사와 따로
계약을 맺을 것을 지시했고
에스엠과 레이블사 간의 정산 전에
6%를 선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수만이 한국 국세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실질에 맞지 않는 거래구조를 통해
홍콩의 CTP로 수익이 귀속되게 하는 것,
전형적인 역외탈세가 아닌가 하는 의문”
이 대표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CTP는 앞선 서너 건의 거래만을 위해
설립된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무한확장’ 이와 같은 구조를
글로벌로 광범위하게 적용해
해외에서 프로듀싱 로열티를
선취하려는 시도와
지시는 최근까지도 계속 있어 왔다”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해외에서 내는
앨범에 대해서는 또 CTP라는
(홍콩판 라이크기획)이
6%를 정산 전에 떼가는데,
이게 홍콩법인이라 홍콩으로 세금이 귀속됨
당연히 국세청으로부터의 세금을 피할 수 있음
어쩐지 이상하게 중국에 집착한다했더니...
중국 활동은 무조건
이수만의 홍콩법인과 계약해야하면
당연히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겠지
이 대표는 “(하이브와의 계약에서) 이수만의
국내 프로듀싱은 3년간 제한되어 있지만,
해외 프로듀싱은 전혀 제한이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왜 굳이 이 주식매매계약서에
‘해외 프로듀싱’에 관한 약정을 했을까”라며
“하이브는 ‘이수만의 해외 개인회사인 CTP’의
위법요소를 알고도 동조하거나 묵인한 것일까
아니면 모르고 계약한 것일까”라고 했다.
하이브도 주주들도 긴장해야하는게
하이브가 SM 무리해서 인수하고
지금 현금 영끌중인데
이수만 지금 빼돌리는
돈이 어마어마하고
라이크기획이랑 종료한다지만
해외활동은 그대로간다면
WAY V SUPERM 등등
또 CTP에 돈주고..
기타 계열사까지..
에스엠 생각보다 알차지않을 수 있단거임
약간 상속법처럼
흑자만 끌어안는게 아니라
적자도 끌어안는거
3.
회사의 돈을 개인의 사업에 씀
에스엠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종속기업으로 분류되는 계열사는 총 33개이다.
22개 계열사의 단순합산
순손실은 350억원에 달한다.
이중 'S.M. F&B Development Japan Inc.(순손실 17억원)',
'에스엠에프앤비디벨롭먼트(53억원),
'S.M.(Beijing) Entertainmnet Media Co., Ltd.(13억원)',
'에스엠컬처앤콘텐츠(19억원)',
'에브리싱(52억원)',
'키이스트(167억원) 등 6개 계열사에서
연간 순손실 10억원 이상 발생했다.
에스엠에프앤비디벨롭먼트는 적자 규모가 커
시장에서는 에스엠의 실적에
부담을 주는 계열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청담동에 'SMT서울'이라는
레스토랑을 운용 중이다.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 6년
누적매출이 1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누적 적자는 211억원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에스엠에프앤비디벨롭먼트의
적자를 제외하면 에스엠의 영업이익은
15%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에스엠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6122억원,
영업이익 477억원, 순이익 234억원이다.
+
이수만이 와인에 빠져서
와인 기사 작위까지 받고 난리쳤는데
이걸 또 와인을 만들고 판매를
SM레스토랑에서함
^^
SM레스토랑은 SM소유이지만
SM은 이수만이 아닌 주주들의 소유입니다...
이걸 얼라이언스가 지적하고 정리하라고함
그러나 계속 거부해왔음
여러모로 탈세가 의심되는 정황인데
불쌍하게ㅠ
SM 키워놨더니 ㅠ
뒷통수맞았다.. 칼을 등에 꽂았다더라..
이런말이 개뿔 말도안되는 이유임
첫댓글 진짜 사이비교주 같음
원래 탈세하고 해외도피 다니시던 분인데 새삼스럽지도 않다
ㅋㅋㅋㅋ이수만 인터폴 수배당시 김동완이 대놓고 수상소감에서 이수만아저씨 어쩌구한거 생각난다
와진짜...진짜충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취미래 와이너리도 있는듯ㅎ..
나도첨엔 뒤통수맞은줄...
헐..내 생각보다 더 심각한 문제였네
기획사가 아티스트들 서포트 해야하는데 아티스트들 사용해서 지 사리사욕채우는데 씀ㅋㅋㅋ
돈수만
미쳤다 진짜....
많이도 해쳐먹었네 미친..
적당히 좀 해먹지.. 쯧..
짱꼴라 자꾸 데려올 때부터 알아봤다
진짜 돈수만..
와 진짜 이해 잘된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