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2~30년 전 최고 유행이었다가 근래에 다시 뜬 패션 브랜드

[보들보들강아지털]

출처 : 여성시대 보들보들강아지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최근 모습들

w컨셉, 무신사 등등에서 잘되더니 백화점 입점한
몇년안된 디브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한국껀데 이름 개오바라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 그치만
사실 1972년 프랑스에서 다자이너 마리떼, 프랑소와가 론칭한 브랜드임 ㅋㅋㅋ
라이센스권 따서 울 나라에서 새롭게 시작 시켰나봐

다시 과거의 마리떼로 마무리…

응답하라 1997에서 마리떼 청바지 갖고싶어하는 내용이 나오길래 신기해서 검색하다 알게됨..
참고로 한국에선 우리들의 천국이란 드라마에서 장동건이 입고 나오며 떴대 끝

[기여버]

엥 헐 대박... 마르디랑 비슷하게 한 3년 된 디브인줄 ㅁㅊㅋㅋㅋㅋ와 여기거 사면서도 몰랐네

[ㅍㅏ하니]

울엄마도 놀라더라고 ㅋㅋㅋㅋㅋ

[층간소음충아웃]

와 신기하다

[이얏호오응]

헖? 라이센스만 따온거라고? 이제 안사야지..

[씨익씪]

홀랭 걍 이뻐서 샀는디 ㅋㅋㅋㅋㅋ

[자유시간티기고또티겨과자티긴걸또]

헐 라이센스만 따온 거였다니 어쩐지...... 뭔가 오랜 브랜드란 느낌이 전혀 없다 생각했어

[커몬커몬커몬 나여깃어]

이뿌다~~

[붕어는 팥이지]

나도 어제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재질은..진짜 별로더라..

[샬롯브론테]

저 감성 없쥬

[쌉졸귀]

나도 응칠보다 여기까지 연어왔다 개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