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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등학교24회 전국회원용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추천 0 조회 62 17.07.06 2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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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7 11:45

    첫댓글 멋진 분이시네요 ~ 멋져요~~^^
    울섶에 달려있는 애호박을 따서 구수한 칼국수~ 그립네요.
    지금은 그 맛이 안나던데~ 입맛이 변했나~
    강촌을 아시는 분 같아 댓글 답니다. 방가방가~~^^

  • 작성자 17.07.07 11:57

    그럴 수밖에요.
    입맛도 고급스럽게 변해버렸고 콩가루도 들어가지 않는 납품받아서 끓여주는 칼국수집의 칼국수가 옛맛이 날리가 없지요.
    혹시 기억하십니까? 블로그 목고개의 주인을. 이따금 저도 강촌님도 서로의 블로그를 오갔잖아요.
    문경을 고향으로 둔 문경아제 김동한입니다. 감사합니다. 향필하소서.

  • 17.07.07 15:49

    그래요, 기억이 납니다.
    제가 블러그를 오래 쉬기도 했걸랑요~~^
    여전하시군요~~^
    건필하세요~~^

  • 17.07.07 15:11

    건필의 뜻은 보이던데..문인간에는 흔히 쓰는..향필하다 라는 단어는 한국어사전에는 안 보이는 듯 하네요..아마도 비슷한 듯 하지요..문경아제의 블로그를 가볼려면 DAUM에서.. "목고개의 주인"을 찾으면 되나요? 그렇게는 안 찾아지고..해서..blog.daum.net/ljh7/35 처럼 주소를 알려주시면 될 듯 하네요.

  • 작성자 17.07.07 17:49

    예. 맞습니다. 문인들
    간에 서로 나누는 인사정도로 아시면 됩니다. '문우님의 글에 문향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7.07.07 17:52

    제블로그 주소는 blog. daum. net/donghwan3434입니다.

  • 17.07.07 18: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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