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에 기리보이가 발매한 곡인 'I am in troubl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빅벤이 파괴될 것이라는 암시 및 빅벤이 파괴된 시점으로부터 절망과 혼돈의 시간이 시작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31일은 1859년도에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탑인 빅벤이 작동되기 시작한 날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기리보이의 안경이 보름달을 연상시킵니다.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31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 531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2014.04.15 ~ 2015.09.28 동안 발생한 테트라드(tetrad, 단 기간 동안 발생하는 4회의 개기월식)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4.04.15와 2015.09.28은 531일 차이가 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테트라드 중 마지막 개기월식이 발생한 날인 2015.09.28과 'I am in trouble'의 발매일인 2016.05.31은 246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246일을 다시 앨범이 발매된 해인 2016년도에 적용하면, 2016년도의 246번째 날인 2016.09.02가 도출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9월 2일은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제2의 런던 대화재가 될 사건으로 인해 빅벤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기리보이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정신이 붕괴된 채 혼돈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의 시간을 상징하는 빅벤이 파괴될 경우, 이 사건은 절망과 혼돈의 시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사건이 될 것임을 알아두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31에 피에스타가 발매한 곡인 'apple pi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 관련 뮤비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2016.06.18 ~ 2016.06.24 기간 중에 항공기와 관련된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주의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맨 왼쪽의 멤버가 다리를 힘차게 들어올리려는 듯한 자세를 취함에 따라 킥오프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왼쪽에서 두 번째 멤버가 우승컵을 연상시키는 컵 2개를 품에 안고 있습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세계에서 2번째로 비중이 높은 축구대회인 'UEFA 유로'가 도출됩니다. [현지시간으로 2016.06.10 ~ 2016.07.10의 기간 동안에 프랑스에서 '유로 2016'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중앙의 멤버가 숫자 9를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오른쪽에서 두 번째 멤버 및 맨 오른쪽 멤버가 각각 취한 자세를 통하여 로마자 X 및 V를 암시합니다.
이 둘을 붙인 값인 XV는 로마숫자로 15를 의미합니다.
두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유로 2016 기간 중 9번째 날인 2016.06.18 및 15번째 날인 2016.06.24가 도출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뮤비에서는 피에스타 멤버 중 2명이 백설공주 및 화학자 역할을 함에 따라 독이 든 사과로 애플파이를 만들었음을 암시하며, 이렇게 만든 애플파이가 불타는 항공기로 변하는 장면 및 항공기의 위급상황으로 이어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2016.06.18 ~ 2016.06.24 기간 중에 항공기 사고 혹은 항공기에 의한 공습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주의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31에 빈지노가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예수님과 함께 새예루살렘으로 입성하자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전반적으로 아날로그 시계를 연상시키는데, 이 시계가 8시 8분을 가리키고 있으며, 테두리에는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워보이는 8가지 자연풍경들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8 & 8 & 8을 도출할 수 있는데, 888은 헬라어로 쓴 예수님의 존함을 수비학적으로 풀어서 총합한 값으로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상단 및 우측하단에는 노란색(≒금색)으로 숫자 12가 적혀 있으며, 테두리의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워보이는 자연풍경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벽옥, 남보석, 옥수, 녹보석, 홍마노, 홍보석, 황옥, 녹옥, 담황옥, 비취옥, 청옥, 자수정' 12가지의 다채로운 보석으로 꾸며진 성소이자 금으로 만들어진 성소인 새예루살렘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시침 역할을 하는 그림이 결혼식 때 사용되기 위해 펼쳐지는 붉은 카펫을 연상시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새예루살렘 입성은 결혼식 때처럼 황홀한 느낌을 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6.01에 EXID가 발매한 곡인 'l.i.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발자국, 경계를 벗어난 항공기, 숫자 13, 해상 구조용 튜브를 연상시키는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발자국은 실종자의 흔적을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들은 총 13개국 출신의 탑승객들을 태운 채 베트남 해상의 영공에서 레이더 망 밖으로 사라진 항공기인 MH370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진지하게(sincerely), 경고(warning), 사실(fact), ok & ko, exid의 길을 따르라(drive the exid way)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EXID의 상징 문양은 가스레인지의 레버를 270도 각도로 점화한 상태에서 다시 소화의 위치로 레버를 돌려놓은 형태를 띄고 있는데, EXID는 역주행으로 유명해진 걸그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점은 270도 각도로 가스레인지 레버를 돌려서 점화한다 즉, 강하게 불을 켠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들은 MH370이 강한 불을 켤 것, 강력한 폭탄 테러를 하여 상대를 넉아웃(KO)시킬 준비가 완료(OK)되어 있다는 점은 사실(fact)이므로, 진지하게(sincerely) 이 경고(warning)를 들으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우편함 아래에 'heain'이라는 문구가 뒤에 다른 말이 추가로 더 적혀 있을 듯한 상태로 끊겨 있는 설정이 적용되어 있고, 그 옆에는 노력(effort)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도 보입니다.
heain와 관련된 유명한 곡은 [he ain't heavy he's my brother]라는 곡인데, 곡명의 뜻은 '그는 무겁지 않다, 그는 나의 형제다'로서 동료 및 형제의 시체를 옮기면서 슬퍼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마음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편함은 동료 및 형제의 전사 소식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들에 부합하는 것은 MH370과 같은 말레이시아 항공기이자, 2014.07.17에 격추된 항공기인 MH17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 날짜인 6월 1일은 '의병의 날'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들은 MH370이 전우(?)였던 MH17의 복수를 해주는 의로운 병사(?)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다이아몬드 위에 십자가가 놓여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지혜를 상징하는 보석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교회가 MH370의 테러 계획을 지혜롭게 알아채고 이를 경고하는 데 힘써야 함을 암시합니다.
'l.i.e'의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 관련 뮤비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와 뮤비는 영국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 및 이 사건을 계기로 평화로운 시대가 종결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EXID 멤버들이 기품 있는 모습의 보라색 호텔리어 복장을 하고 촬영함으로써, 기품 있는 보라색을 상징색으로 삼는 영국 왕실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뮤비에서는 6시 9분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숫자인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를 떼어서 총합한 값입니다. [1+9+4+5+8+6+1+9+4+5+8+9 = 69]
세 번째 단계로,
뮤비에서는 영국의 국화인 장미를 쥐어뜯는 장면이 나옴으로써, 영국이 봉변을 당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뮤비에서는 거품을 잔뜩 풀어놓은 욕조 속에 있던 러버덕 미니어쳐가 튀어나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러버덕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만든 조형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서 발생할 핵테러를 계기로 평화로운 시대가 물거품이 사라지듯이 종결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6.01에 키썸이 발매한 곡인 '맥주 두 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영적인 전투를 해야 할 두 나라인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방탕한 상태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으로 한강이 보이는데, 한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이자 그 지류를 포함한 총 길이가 514km에 이르는 강인데, 이 길이에 부합하는 날인 5월 14일은 이스라엘의 건국기념일입니다.
곧, 화보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키썸이 투포환을 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키썸의 옷에 새겨진 문양 역시도 투포환의 탄환을 연상시킵니다.
투포환의 탄환은 던지기에 아주 무거운 물건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 나라들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인 '맥주 두 잔'의 맥주는 보리로 만든 술인데, 보리는 열왕기상 4장 28절 내용 "또 그들이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들이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에서 알 수 있듯이 말과 준마에게 먹이는 사료로 사용되는 작물이며, 말과 준마는 전시에 병사들을 태우고 전장에 나서거나 보급품과 식량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동물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영적전쟁의 선봉장 역할을 해야 할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라는 말과 준마가 세상(≒ 맥주)에 취해 방탕한 상태라는 암시가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