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율법에 따른 제사는 장차 올 실체의 그림자일뿐이며 장차올 실체는 예수님의 희생제사이며 이는 동물의 희생제사를 대체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이로인해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는 영원한 제사가 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큰 대제사장이 되시기에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성소에 들어가는 것을 폐하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는 자는 오직 무서운 심판만이 있을 것임을 경고하며 충성된 자로 남은 자들과 인내와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약속하신 영생을 얻게 됨을 말씀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대 제사장으로 온전히 믿고 하나님앞에 나아갈 때에 약속하신 영생을 얻게 됨을 잊지말고 아직도 온전하지 못한 나의 믿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절대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녀 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술로는 고백하면서 삶으로는 그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고 죄에 빠져 살지 않도록 성령충만함 주시고 예수님 뜻가운데 살아가는 자되어 충성된 자로 남아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될수 있도록 큰 은혜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