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책임감으로 연락은 해야지. 각박한 게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연락도 조장이 먼저 왜 안 왔냐고 했잖아...말없이 잠수탄 거 같은데 조장은 기다리면서 얼마나 짜증났겠어...글고 미리 말하라는 건 죽기 전에 미리 말하라는 게 아니라 모임시간 전에 말해달라는 건데 글쓴이가 문맥 못 잡고 어케 미리 말하냐고 따지는 거 너무 답답...
미리 연락달라는게 장례식 있을걸 예견하고 알려달란게 아니잖어..... 가는 중에 카톡하나라도 남겨달라 이 말인데 융통성 없는건 오른쪽이 더 함. 친한친구 장례식이라 이렇게 된건데 어떻게 미리 말씀드려요 <- ㄹㅇ 어쩌라고라는 말 밖에 안나옴 5월말 발표인데 이렇게 하는게 빡빡하다? 지금부터 싹수가 보이니까 아예 자르는 걸 수도 있지.
나는 오른쪽이 잘못한거 같아 나도 직계가족 장례 치룬지 얼마 안됐는데 임종직전 다급하게 병원 연락받고 바로 차키들고 주차장 내려가는데 그 엘베안에서 회사에 연락함 차표 끊고 갔다는거 보면 대중교통 이용했나본데 차에서라도 충분이 연락하나 남겨둘수 있었을텐데 그냥 안한거..
솔직히 가는도중에 핸펀 한번도 안본다는게 말이안돼 친한지인 장례식 생기면 공통지인연락이나 부모님이나 아무튼 누군가에게는 꼭 연락하게 되잇슴.. 버스시간도 확인하려면 계속 핸폰 볼텐데 카톡하나 쓸 시간 없었다고 ? 걍 본인이 흐린눈 한거지 글구 오른쪽 남자같아서 더 불신임ㅋ
아니 진짜 난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친척 장례식이라해도 가는 길에 여러 사람 연락 돌리고 뭐 준비해야할 거 없나 짱구 굴리다아 연락해야지 싶다가도 가족들 전화와서 잊기 다반사임... 뭔... 그 동안 연락한 번 못하냐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럴 정신이 없다고 진짜.. 왜케 세상이 박해졌냐 진짜 남의 암보다 내 고뿔이 더 아픈 세상이다
진짜 정신 없고 그랬으면 구구절절 상황 설명하면서 미안하다 사과라도 했어야지 뭔
당연히 예정에없던 일로 불참했으니 언짢을 수도 있지 어떤 상황인지도 자세히 모르고 진위여부도 모르는 마당에 약속 안지킨걸로 좀 싫은 소리 들었다고 핀트 못잡고 급발진하능게 더 이상해
글쓴이 연락 못할 수 있음, 조장 한소리 할 수 있음, 한소리 하는 조장에 왜 그렇게 말하냐+에타 올리기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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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ㅋㅋㅋ 그 손톱만치 손해도 용납하지 않는 본인에 취한듯한,,,,
조장 또라이아냐?
좀 이해해주며 살자 왜 저렇게 피곤하게 사는거야
연락은 줬어야지
차표끊고 갔으면...가는 차안에서 못갈것같다고 충분히 연락할수있었을것같은데...
아무리 팀플이라도 저런일이있엇으면 도의적으로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고 하던지 싸패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구라같음 너무나도
진짜 정신 없었으면 10:02에 카톡하고 10:10에 에타에 저렇게 피코하면서 글 올리지도 않음 친구 죽은 당일인데
가는 길에 연락을 왜 못 함 당연히 해야지
글고 가는 길 내내 폰 한번도 안 봤다고? 진짜 구라도 정도껏...
30분에 소식알았는데 그전까지 암것도 안해놧단 거잖아.. 조장이해됨 연락안돼서 얼마나 답답했겟음..
가는길에 연락못하는게 이해안감
조원들이카톡보낸거도 안봤다며..카톡온거 봤으면 못간다 한마디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글고 심지어 파토당한 사람이 먼저 연락할때까지 아무말 없던거도..너무책임감 없어..친구한테 안좋은일 생겨서 당황 충격받은 상황은 이해가지만 ...하다못해 회사에도 못간단 연락은 다들 하잖아...
아침에 회사가야될때도 연락하나 안하고 ..무단결근하는거면 ㅇㅈ임 아니면..쩝
최소한의 책임감으로 연락은 해야지. 각박한 게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연락도 조장이 먼저 왜 안 왔냐고 했잖아...말없이 잠수탄 거 같은데 조장은 기다리면서 얼마나 짜증났겠어...글고 미리 말하라는 건 죽기 전에 미리 말하라는 게 아니라 모임시간 전에 말해달라는 건데 글쓴이가 문맥 못 잡고 어케 미리 말하냐고 따지는 거 너무 답답...
차타고 가면서 연락하나 못하나 뭔... 다른 사람들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몇초면 할 수 있는 카톡을 못하나
그냥 책임감 없고 미성숙함. 상주도 회사에 연락해....
미리 연락달라는게 장례식 있을걸 예견하고 알려달란게 아니잖어..... 가는 중에 카톡하나라도 남겨달라 이 말인데 융통성 없는건 오른쪽이 더 함. 친한친구 장례식이라 이렇게 된건데 어떻게 미리 말씀드려요 <- ㄹㅇ 어쩌라고라는 말 밖에 안나옴
5월말 발표인데 이렇게 하는게 빡빡하다? 지금부터 싹수가 보이니까 아예 자르는 걸 수도 있지.
그리고 구라같은 느낌도 드는게 미리 연락하면 혹시 인증할 만한 사진 보내달라는 말 들을 수도 있으니까 아예 잠수탔다가 연락받은 걸 수도 있음
생각보다 많더라고 구라치거나 잠수타는 사람들.....^^
저정도는 이해갈거같은데 .... 조원쪽 사람도 오월말 발표고 하니까 저 약속을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안한거같아서 괘씸하긴하지만 어쩌라구요 이런반응 받을 정도까지 일은 아닌거같은데.....
각박하다는 여시들 많은게 신기하다 오른쪽 태도가 너무 뻔뻔한데 조별모임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 때문인건가
심지어 약속시간까지 준비했어야할것도 안했던모양인데 그런사람이 몇시간 잠수였다가 나중에 등장해서 대충 둘러대면 진위여부를 떠나서도 당연히 어이없지
장례식장 가는 차 안에서 카톡 하나라도 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나는 오른쪽이 잘못한거 같아 나도 직계가족 장례 치룬지 얼마 안됐는데 임종직전 다급하게 병원 연락받고 바로 차키들고 주차장 내려가는데 그 엘베안에서 회사에 연락함
차표 끊고 갔다는거 보면 대중교통 이용했나본데 차에서라도 충분이 연락하나 남겨둘수 있었을텐데 그냥 안한거..
연락은 할 수 있었겠지...
근데 못 간다는 연락 안 했다고 친한 친구 상 당한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왼쪽이 더 인성 에리임
가는길에 폰 한번도 안만졌냐고요~~~~~충분히 연락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안한걸로밖에 안보이는디? 회사였어도 연락 안하고 빠졌을지 궁금하네 조별과제랑 회사랑 같냐는 말은,, 조별과제여서 말 안해도 된다 라는 뜻으로 보여..
미친 놈인가
연락정도는 할 수 있잖아..
아니 연락을 했어야지 존나 뭐라는거야..가는길에 이러이러한 일 생겼다고 말도 안하고 그대로 잠수타놓고 이해해달라고?
뭐래 가는길에 못간다고 말해달라는거지 손가락이 짤렸나
연락을 했어야지;;;
5월말 발표인데 4월 14일에ㅠ 각박하긴 하다....
아니 뭔말이야 친구 죽기전에 미리 말하라는게 아니라 ㅆㅂ.. 가면서 조원들한테 저 오늘 이러이러해서 못가요 라고 말을 하라고 미친놈아.. 진짜 답답하다
장례식 핑계대는 말도 안되는 사람들때문에 거짓말이라 생각하는듯
솔직히 가는도중에 핸펀 한번도 안본다는게 말이안돼 친한지인 장례식 생기면 공통지인연락이나 부모님이나 아무튼 누군가에게는 꼭 연락하게 되잇슴.. 버스시간도 확인하려면 계속 핸폰 볼텐데 카톡하나 쓸 시간 없었다고 ? 걍 본인이 흐린눈 한거지 글구 오른쪽 남자같아서 더 불신임ㅋ
오른쪽이 잘못ㅋㅋㅋㅋ 왼쪽도 그런걸 말하는거 아닌거같은데,,, 그냥 친구가 급사해가지고 못갈꺼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케 문자한번 남기면 될것을,,,
근데 머 내생각엔 오른쪽도 걍 먼가 답답하고 화풀이를 왼쪽한티 하는느낌임,,,
왜케 박하냐...... 당장 내일 발표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연락오고 난리일텐데...
진짜 말도 안됨... 암만 친한 친구 죽었다 해도 연락한번 못한다는게 말이되나
당장 내일 발표도 아니고 사정 듣고 낼까지 준다는데 왼쪽 진짜 또라이 아니냐 ㅋㅋ;
어휴.. 기간도 아직 남았는데 조장 왜저래ㅠ
아니 진짜 난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친척 장례식이라해도 가는 길에 여러 사람 연락 돌리고 뭐 준비해야할 거 없나 짱구 굴리다아 연락해야지 싶다가도 가족들 전화와서 잊기 다반사임... 뭔... 그 동안 연락한 번 못하냐니.. 사람이 죽었는데... 그럴 정신이 없다고 진짜.. 왜케 세상이 박해졌냐
진짜 남의 암보다 내 고뿔이 더 아픈 세상이다
둘다 별로임
오른쪽 너무 남자같아 생각짧은게.. 뭐 저리 당당하노
오른쪽이 잘못했는데 왼쪽이 너무 과함..
둘 다 별로야 글쓴이는 뭐 말할 것도 없는데 왼쪽도 통화 가능하냐는데 굳이 ’불만있으신거 같은데‘ 라고 하는게 비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