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2차예선을 홈앤드 어웨이로 치르게 되고 이 2차예선을
통과한 팀들을 2개의 조로 나누어 최종예선을 치르게 되며 이 역시
홈앤드어웨이 방식입니다.
시드는 2002년 월드컵의 본선/예선성적으로 배정합니다. (AFC의 이번 예선 원칙)
한국,일본,이란,우즈벡,일본,중국,UAE,바레인,사우디가 올라간다 치면.
위의 예상한 경우에 따르면, 톱시드는 한국(4위)과 일본(16강)이며, 사우디와 중국이 2번시드겠지요.
이란과 UAE가 3번, 우즈벡과 바레인이 4번시드를 받게 됩니다.
추첨은 따로 하구요.
결국 일본과는 예선에서는 붙은 가능성이 없습니다.
아시아에선 비회원국인 동티모르를 제외한 44개국 중 불참을 선언한 5나라를 뺀 39개국이 예선에 참가했습니다.
14팀이 홈앤드어웨이로 7팀을 가려냈구요.(네팔과 괌이 기권한 관계로 진팀중 가장 성적이 좋은 라오스가 어부지리로 2차예선에 진출했습니다.) 이 7팀과 25팀이 모이면 32팀이 되죠? 4팀씩 8조로 이루어집니다. 홈앤드 어웨이로 예선을 치러서 1위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합니다. 최종예선 역시 4팀씩 2조로 이루어져서 홈앤드 어웨이로 예선을 치릅니다. 각조 1,2위는 본선에 진출하구요. 각조 3위끼리 5-6위전을 펼쳐서 5위팀은 북중미 4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첫댓글 일본하고 피터져야 되는디....일본 운 좋았다...중국 올라와라...ㅋㅋㅋ
나머지 한장은 오세아니아 1위가 아닌 북중미 4위와 하나여?? 오세아니아로 알구 있는데..
사실상 시드 때문에 만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만약 만난다면 좋지만은 않죠
그런데 담경기 지면 어떻게 되죠 ?
북중미라고 하네요 ㅜ.ㅜ 음 좀 위험한데....코스타리카 지금 조4위던데 꼴찌 이정도 팀하고 붙지 않을지....코스타리카,자메이카,캐나다 정도...ㅡ.ㅡ 어렵구료....
다음경기는 지면 안되죠 -_- 탈락...
오세아니아 1위는 남미5위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