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천바레당 푸더진다
어드레 바렴시니
무싱거 주우릇호연
강생이그치룩 이레 주왁 저레 주왁
내음살 맡암시니
질도 멀곡 혼저 글라
두린 아기도 맹맹호곡 집에서덜 지드렴시녜
어느 트멍에 보리왓듸 검질 다 멜티
닐 모리 식게도 호여 먹곡
집더레 재기 글라
기영 아무듸나 뎅기당
배염도 물리곡 똥도 볼라진다
허천바레지 말앙 뎅기라
푸더지민 코도 멜싸지곡
데멩이도 벌러지느녜
놈덜이 눈꿀은 안호카부덴 호염시냐
저 동녕바치 바리라
하영 푸더진 서늉광
노믜 집 대문만 홀긋이 바리단 떡 호나 주난
혼 입에 온차로 먹엄시녜
오죽 기르와시민 경호커냐
부지런히 오몽호여사 사름되느녜
첫댓글 겟꺼시님
한참 전 그러니까 81년 12월경
친구와 둘 이 용산역에서 20시30분 발 완행열차 타고
밤새 달려 목포역에 새벽 6시던가 7시던가 도착
부두에서 제주행 배표 예매하고 유달산 올라가
장군님께 인사드리고 구경도하고 제주행17시 배타고
제주에 가서 노동일 하며 여비 벌어 즐겁게 놀다온게
벌써 ㅎㅎ
그 때는 귤박스를 나무로 짰는데 박스 한 짝에
얼마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남니다만
시장통에 가면 할머님들 알아들을 수 없는 사투리
지금 쓰신 그 언어네요.
소중한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선배님,그간 별고 없으셨습니까?
무탈하니 이렇게 글로서도 소식전해듣고,언제나 강건하시게 지내시기만 바라봅니다.
@The khan(경북포항) 허~칸아우님
어째 요즘 소식이 뜸 했네요.
날씨가 갑자기 서늘 합니다그려
건강하시고 언제 한 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마음만 앞서네요.ㅎㅎ
부뚜막님 밀감상자= 학고짝 이라고도 하지요 학고짝 하나 짜는데 100 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번역본 없나요? ㅎ ㅓㄹ~
읽는 것도 넘 어려워서...
거시기 우째 껄쩍지근함다. ㅎㅎ
천사님 ㅎ 첫 문장= 한눈팔다 넘어진다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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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님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남으시길요 ^^
당췌 무슨말이지 모르겠네요?
국어사전에도 없는말이죠 ~^^
@갯꺼시 제주 국어사전에는 나왔있는지요?
가을억새 흐드러진 제주의 가을바람 소리가 아직도 눈과 귀에 선하네 친구야 항상 행복한 시간속에 머므르고 건강하길 바란다. ^,^
오랜 시간을 같이해온 듯한 느낌! 시작이좋았었어 ^^ 인연이란게 좋키도 하더구나 좋은날만 있길바라고 다시 뭉치자고 ~~친구
어려워요 겟꺼시님 ^^
당연하죠 ㅋㅋㅋ
마지막 문장=부지런히 움직여야 사람됩니다
우리글 맞아요? 시조같기도 하고 고문서같기도 하고 영어는 아니네요
제주 사투리
제주인들의 언어죠 ^^
"어느 트멍에 보리왓듸 검질 다 멜티" 이말을 어머니안데 수도없이 들었죠 ^^
좋은하루 보내세요 잼슬리님
궁금해서라도 제주도 가야겠는걸요?
그래야 깻꺼시님이 해석을 해주실듯.....
제주 관광객 유치하시려는 깻꺼시님의 고도의 노림수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이님 ^^
고도의 노림수라곤 조금도 없는 순수?한 놈입니다 ㅋㅋ
그래도 스무스한 제주의 오름 풍경과 블루빛 바다의 그림은 자랑하고 싶네요 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