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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게이츠, “쇠고기 패티 대신 인공육 먹어”/건강과 환경을 위해 육식을 포기하는 사람들/챙겨먹기 귀찮은 식사, 알약 하나로 대체한다면
김덕신 추천 1 조회 642 21.02.22 12: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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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22 12:57

    첫댓글 생명체를 죽여서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서 육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인공육은 더 거시기하고.

    광합성 만으로 모든 생명체가 살수 있으면 그때가 그곳이 천국이며 극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근본은 먹고살자는 것에서 비롯되니...

  • 21.02.22 13:13

    동식물 구분이 없어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21.02.22 14:01

    @인향만리 인간과 동식물이 서로 손잡고 벽을 넘어서 함께 노래부르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ㅎ

  • 21.02.22 15:01

    @김덕신 ^^

  • 21.02.22 14:19

    반려견 같은 반려동물부터 채식이 가능한지 실험해 보시고 실천하시기를 ...

  • 21.02.22 15:40

    인공육은 주 재료가 콩 입니다.
    카르마인 업(業)에서도 해방되니 대체식품 으로 괜찮은 방법 입니다.

  • 작성자 21.02.22 15:50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

  • 21.02.22 16:00

    @김덕신 네 감사 합니다.
    하늘의 뜻에 따라
    도에 합당한 자연과
    합일하여 살겠다고 서원을 하면
    자기 몸에서 무수한 영체가 빠져나감을
    경험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수 중생을 제도 시킴은 자기몸에 있는
    억겁의 무수 세포를
    해탈 시킴과 같습니다.
    전 새우 멸치 한 마리도 먹지 않습니다
    몸이 얼마나 편한지
    배가 내몸에 붙어 있는지도 못 느낄 정도 입니다.
    병원을 모르고 삽니다.
    그 모든 원인은
    육식을 끊음으로 시작됨을 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 21.02.22 16:11

    @東光동녘 자기몸의 억겁의 세포...
    ^^

  • 21.02.22 16:19

    @東光동녘 식사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는지요????

  • 21.02.22 16:26

    @인향만리 네..
    인향님 세포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 유기체 이고
    그 모든 세포들이
    자연체로 돌려서
    자연히 본성의
    본심본태양 에
    향하게 해 줘야 합니다.

  • 21.02.22 16:28

    @東光동녘 네~^^

  • 21.02.22 16:29

    @고요한아침
    일체 육식과 오훈채를
    배제한 식사를
    잘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02.22 16:39

    @東光동녘 그렇죠. 결국 인간은 살기위해서 죽이는 업보를 자행할수밖에 없었죠.

  • 21.02.22 16:50

    @김덕신 네 성인의 말씀에는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의 간단한
    구분법이 나옵니다.
    사자나 호랑이 처럼
    뽀죽한 송곳니를
    가지면 육식동물..
    소나 사람처럼
    가지런한 이를 가지면
    초식 동물 입니다.

  • 작성자 21.02.22 17:07

    @東光동녘 그렇군요 ^^
    저는 인간과 동물들의 육식적합 여부를 내장의 길이로 판단하였습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인간의 몸은 해부학적으로 많은 양의 고기를 자주 섭취하는 데 적당치 않다.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은 장의 길이부터가 다르다. 육식 동물의 내장은 짧아서 먹이 중에서 소화되지 않는 것도 부패하기 전에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초식 동물은 식물성 먹이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의 길이가 길다. 

    인간의 내장도 몸의 4배 정도로 길이가 길다. 따라서 육식을 자주 하면 고기 찌꺼기가 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암 같은 병에 걸리게 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2418

  • 21.02.22 17:22

    @김덕신

  • 21.02.22 17:23

    @김덕신
    장길이도 표준점의
    하나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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