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누룩 요거트 만들었습니다.
재료: 쌀누룩 340g. 물 1.5L
1) 쌀누룩 340g 입니다.

2) 볼에 넣고요.

3) 준비된 물을 조금 붓고 위생장갑을 끼고 쌀누룩을 주물러서 풀어줍니다.
찰쌀 밥이 될 동안 미리 풀어 두었습니다.

4) 찹쌀 2컵(2인분)을 씻어 2시간 이상 불려서 물은 4인분을 부어주어 진밥을 했습니다.

5) 준비한 물을 조금 남겨두고 모두 부어줍니다.
찰밥을 식혀주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6) 주걱으로 고루고루 저어줍니다.

7) 3번과 합방을 준비합니다. ㅎㅎ

8) 합방 시키고 아까 남겨두었던 물로 볼을 헹구어 부어줍니다.

9) 전기 밥솥에 보온으로 해놓고 튀김젓가락을 걸쳐놓습니다.

10) 광목천을 2겹으로 덮어주었습니다.(뚜껑을 덮으면 아니되옵니다)
알람을 10시간으로 맞추어 두었습니다.

11) 중간에 면보를 걷어보니 발효가 되고 있습니다
한번 저어주었습니다.

12) 알람이 울리기에 잘 삭았는지 밥알을 한개 건져서 문질러 봤습니다.
잘 삭았습니다.

13) 발효도중 온도를 재어봐야 하는데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밥솥에서 꺼내 놓고야 생각나서 곧바로 온도를 재어봤습니다.
60도 입니다.
** 박미희 쌤~~ 이정도 온도이면 요거트 발효온도 적당합니까?.

14) 그대로 식혔습니다.
향이 너무 좋고요......
맛을보니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아주 달콤해요.

15) 김치 냉장고로 바로 보냈습니다.
하루 3번 한번에 100mml 씩 공복에 먹습니다.
당뇨가 있기에 은근 걱정을 했습니다만......
쌀누룩 요거트가 오히려 당뇨치료에 도움이 된답니다.
2달 먹은후 '당화혈색소' 검사를 해보겠습니다.***(박미희쌤~ 이 부분에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첫댓글 선생님 자세한 레시피
감사드리며
쌀누룩 준비해야겠어요
안해본거는 엄두를 못냈는데
따라해볼수 있을거같아요
이것이 향이 너무좋고요
은근 땡겨요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아주 달콤하니 맛납니다
쌀누룩젓갈 쌀누룩소금을
만들어 두셔서 조미료로 이용하세요
제가 지난번에 만들어서 며느리에게 보냈더니
조금만 넣어도 음식맛이 확 달라진다고 말 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조선간장으로 만들어 보려구요.
@박영숙(경북의성)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정경숙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달고 맛있어요
첫째로 향이 저의 취향에 맞아 너무 좋아요.
잠자고 있는 누룩 활용 해봐야 겠어요~~^^
저리 투껑 안덮고 삭히는 군요
식혜 할때 어느때는 잘삭고 어느때는 이상 해지더만 ~~
뚜껑을 덮지 않는것은 혹여라도 온도가 올라가서
누룩균들이 죽을까봐 그러하겠지요?.
누룩균을 넣고 하지않는........ 그러니까.... 일반 식혜는 (감주)뚜껑을 덮어야 합니다.
자세한 과정샷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에~
당연히 잘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시도해 보십시오
쌀누룩요거트 발효해서 먹다가 요즘 게으름으로 잠시 쉬었네요.지금 쌀누룩으로 요거트 앉혔는데, 누룩소금, 누룩젓갈, 누룩간장등 만들어서 음식에 활용하면 깊은 맛이 나고 맛있답니다.
그러믄요~
음식맛이 달라진다니까요~~^^
@박영숙(경북의성) 쌀누룩을 직접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면 언제든지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어요.
@박영숙(경북의성)
네에....
저도 냉동실에 쌓아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