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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참여마당 부도성은 어디인가?
hidol 추천 1 조회 611 12.10.14 08:5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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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14 18:35

    혜성이 떨어져서 대홍수가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수메르기록과 성서에는 하늘에궁창이형성된과정이 잘나와있습니다. 하늘에는 두겹의 궁창(토성의 띠 같은 바닷물 얼음으로 된띠)가 있었습니다. 이 궁창을 아틀란티스와 라마, 레무리아, 등의 세계대전 때 로켓으로 발사해버려서 궁창이 무너져버립니다. <포톤벨트>라는책에 자세한 내용이있습니다. 이 궁창의 형성은 '아쉬마 엘리쉬'에 마루둑별이 티아맛이라는 바닷물로된 별에 충돌하여 둘로쪼갠후 그반으로 라이카(팔찌)를 만들어서 둘렀다. 그것이 지구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테홈(티아맛)의수면위를 운행했다.라고 되어 있지요. 그리고 하늘에 궁창을 만들지요.

  • 12.10.14 18:49

    아직 믿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흥미있는 내용입니다. 궁창이 파괴된 년도가 기원전 6000년이 되나요?
    그래서 그 이후에 C14가 지구에서 발견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흑피옥에 C14가 발견되니 흑피옥의 연대는 기원 6천년 이내라는 소리인가요?

    흑피옥 연대를 만년으로 보신 내용과 기원전 6천년으로 보신 내용이 있어 좀 혼돈이 됩니다.
    년대측정은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좀 자세하게 묻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10.14 20:16

    <포톤벨트>에서는 BC8104에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되어 있는데 그때 두겹이 궁창이 모두 파괴되었는지 또는하나만파괴되었다가 나중에 다시하나가 더파괴되었느지는기록이없습니다. 저는 한단고기기록에 치우와 황제헌원사이의전쟁 때 다시 하나가 파괴되었다고 보는데 '여와보천'이라는 숙어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데 한단고기기록을 의심하고부터는 그런 확신이 시들해 졌습니다. 현재 고고학적 조사로는 BC4000년경에 대홍수 흔적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한단고기기록대로라면 BC2700년경에는 대홍수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부분때문에 한단고기기록을 의심하게 된 것입니다.

  • 12.10.14 20:58

    포톤벨트라는 책은 본적이 없기 때문에 판단을 내릴 수가 없으며 고고학적으로 기원 8천년에는 대홍수의 기록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고고학 자료상 기원전 4천년이면 환웅개국시점과 맞아 떨어집니다. 성경 아담과도 거의 일치를 합니다. 필자는 기원 4천년경에 물층이 폭파된 것 같습니다.
    환단고기 기록은 참고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지금 흑피옥과 마고문명 홈에 들어가서 글자의 자취를 보고 왔는데 느끼는 바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예술성이 특히 대단하였습니다.

  • 작성자 12.10.14 10:32

    예수의 제자 중 유일하게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예수를 팔아먹었다는 '유다'입니다. 사실 예수를 팔아먹은 사람은 당시 제사장의 아들이었던 '유다 이하리옷'이라는 사람이고 실제로 예수의 제자는 '유다 이스카리웃'이라는사람이었습니다. 예수는 33세 이후로 '유다 이스카리웃'과 함께 인도 카슈미르주의 수도인 '스리나가르'로 가서 115세까지 살고 유다가 살아있는 예수의 행적을그대로 쓴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서들은 13명의 신부들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살해되었고 그 문서들은 모두 불태워졌습니다. 다행히도 그것중 초기부분의원서가 스위스에살고있는 독일인 빌리마이어에게 건너갔었고 빌리마이어는 아람어로쓰인문서들을 완

  • 작성자 12.10.14 14:22

    실제로 예수를 팔아먹은 사람은 예수의 제자 유다가 아닙니다. 유다.이스카리웃는 예수가 가장 사랑하는 제자였고 그는 110세까지 예수와 함께 살다가 당시 예수의기록을 모두양피지에 남겼습니다. 신부들은 아마도 그리스정교회 신부들이었던거 같습니다.

  • 작성자 12.10.14 10:36

    전해독하여 현재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책으로 나와있습니다. 저는 이 기록을 참고로했으며 이 기록에는 카인에서 노아까지 17대나 되는 인물들이 더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로부터 아브라함까지 다섯 인물들이 추가로 더 있습니다. 즉 성서의 연대 추적은 성서에 기록된 인물들의 나이를 추적해서 역 계산하는데, 성서에는 노아의 선조들 17대와 5대합하여 23대가 빠진것입니다. 이것들을 당시의 평균수명으로 계산하면 위와 같은 연대가 나옵니다.

  • 작성자 12.10.14 14:12

    저는 스리나가르에 실제로 가 보았는데 그곳은 호수들로 둘러싸인 천국처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곳에서 신화에 나오는 맣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예수가ㅅ그곳에서살았다는 이야기가있고 그가 그곳에서 낳았다는 예수의 후손들이 아직도 살고있습니다. <탈무드임마누엘>에는 예수가 유다와함께 스리나가르로 이동하는 장면까지 기록되어있습니다.

  • 작성자 12.10.14 18:08

    저는 2006년경에 인도에서 다람살라를 거쳐서 이동했었습니다. 파키스탄과 분쟁지역이기 때문에 경비가 삼엄했지만 제가알기로는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티벳쪽에서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티벳에서는 레호수를 건너는 퍼밋이 발행되지 않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 작성자 12.10.14 10:43

    성서 창세기 1장에 두번 2장에 두번 총 4번에 걸쳐 인간 창조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각기 시대도 다르며 창조주도 다릅니다. 사실 수메르 기록에 인간을 창조한 신으로 나오는 존재인 앤키의 다른 이름은 압벨(아벨)입니다. 즉 수도없이 여러차례 인간 창조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창조된 인간을 '아담'이라 부릅니다. 아담은 '붉은찰흙'이라는뜻인데 원래의 뜻은 수메르어로 '검붉다'는 '피'의 뜻이 있었고, '찰흙'은 '난자'의 뜻이 있었습니다. 즉 '아담'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피와 난자로 체세포복제된 인간'이라는 뜻의 일반명사였습니다.

  • 작성자 12.10.14 13:57

    환인이 카인인데 영어의 카인은 개의 학명입니다. 즉 푸른늑대 이야기는 모두 카인 이야기인데 '이시스'여신입니다. 큰개자리별 시리우스와 이시스는 동일하게 AST라고했거든요. 복희의伏이란글자도 개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여와'가 바로 '이시스'이며 푸른암늑대입니다. '여와'가 바로 환인이며 카인이고 그녀가 바로 '치우'입니다. 카인이란 말에서 퀸(여왕)이란단어가 나오지요. 원래는 카안입니다. 이게변해서 '칸'이 된 것입니다.

  • 작성자 12.10.14 18:40

    몽골의 울란바토로에는 징기스칸 국제공항이있는데 그곳에는 '징기스카안'이라는 영어 스펠이 정확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 작성자 12.10.14 14:18

    제가 흑피옥이 치우문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포톤벨트>이라는 책에서는 시리우스인들이 푸른색의 피부를가지고있었는데 지구에서 햇볕을 받아서 검은색으로 변했다고 되어 있으며, 인도의 크리슈나신은 흔히 석가모니부처의현신이라고도하는데 푸른색의 피부로 칠해집니다. 그리고 둔황의 천불동에 부처들도 검정색으로칠해지며 제가 최근에 여행한 동티벳의 사찰들에도 검정색으로 칠해진 부처를 많이 보았습니다. 치우군호구려에서 구려를 (구리)라고 읽는데 그 뜻은 검정색이라는 뜻입니다.

  • 12.10.14 16:43

    " 거기에는 한글, 한문, 알파벳, 점성술기호 등 모든문자가 있습니다"는 하이돌님께서 쓰신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한글 28기호가 모두 존재하였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한글기호 일부분이 존재하였다는 글인가요?
    중요한 내용이라 추가 질문으립니다. 모아쓰기 한글도 존재하였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글기호는 모두 있어야 하는 것이라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10.14 18:03

    한글,한문,알파벳등은 모두 단어가 아닌 모음 자음 등 한개씩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두가 몸에 새겨진 문신의 형태이며 모든 음소들은 하나하나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들 해석은 언어학자들의몫으로 보입니다.

  • 12.10.14 18:32

    약간 아쉬운 답변이지만 성의가 담긴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흑피옥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실 앞에서 눈을 감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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