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창조신의 이름은 ‘엘로힘’이다. El은 ‘하늘에서 온 사람’의 남성명사이며, ella는 여성명사이고 im은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이다. 그런데 가끔은 ‘남녀일체의 남녀추니의 복수형태를 나타내는 말로도 쓰인다.’
수메르어 ‘딘기르’ 는 딘은 로켓으로 그려지고 ‘기르’는 캡슐로서 그려진다. ‘딘기르’는 한국어 ‘단군’이며 북방어의 ‘탱구리’며 전라도방언으로는 ‘당골’이다. 그 뜻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神’이라는 용어로 쓰였고 때로는 ‘빛나는 존재,’ ‘빛나는’ 이라는 형용사로도 쓰였다. 아카드어 에서는 이것이 ellu로 바뀌었는데 el은 ‘하늘에서 온 사람’의 뜻이며 Lu는 Ra와 동일한 뜻으로 태양신을 뜻했다. 이것이 나중에 영어의 빛나다의 뜻인 엘루미네이트가 된 것이다.
10만년전부터-25000년 전까지는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곳에는 아누가 마고麻姑와 함께 살았다. 한반도남쪽에는 안동, 천안, 무안 등 많은 안安이라는 글자가 들어있는 도시가 있는데 이는 모두 아누와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그 후 한반도가 바닷 속으로 가라않고 지금의 압록강주변과 산동반도일대까지 모두 바다로 잠기자 마고麻姑와 안파견은 그의 수도를 지금 흑피옥黑皮玉조각품이 발견되는 지역인 내몽고화덕化德현으로 옮기게 된다. 그곳을 역사서에서는 무대륙이라하고 ‘무’라고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야데스 사명》《포톤벨트》에서 전하는 고대사로 돌아가 보자. 제1기 레무리아와 제1기 아틀란티스는 약100만년 전에 지구에 존재했었다.
제1기 레무리아는 오늘날 태평양 괌 지역 근처와 한반도의 남쪽 해변에까지 걸쳐있었다. 제1기 아틀란티스는 대서양의 동안 플로리다 반도 근처에 있었다. 두 문명은 매우 오랫동안 번영했다가 함께 멸망했다.
제2기 레무리아 제국 ( BC 2만5000년~ BC 1만 5,000년)은 한반도와 일본 내몽고 시베리아로 이어지는 지역이었다. 제2기 아틀란티스제국은 소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에게해’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었다.
제3기 레무리아(무)( BC 1만5000년~ BC 1만년)는 내몽고와 고비사막 그리고 투루판 근처에 있었고, 레무리아 제국은 그의 아들들을 파견하여 오늘날 신강성 천산천지 우루무치에 새로운 제3기 아틀란티스제국 ( BC 1만5000년~ BC 1만년)을 건설한다.
제3기 레무리아는 그가 건설한 딸 제국인 제3기 아틀란티스로부터 핵폭탄 이상의 공격을 받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틀란티스는 레무리아를 점령하고 제2기 레무리아가 있던 지역에 딸 제국인 작은 아틀란티스( BC 1만년~ BC 8000년)를 건설한다. 그리고는 레무리아를 식민지로 삼는다. 레무리아 제국은 제3기시기에 완전히 멸망하였으며 레무리아 지역은 자치권을 여전히 주어지고 있었고 여성 문화가 이어졌으나 실제적으로는 작은 아틀란티스라고 불리었다. 내몽고지역은 작은 아틀란티스라고 불린 지역이다. 필자가 여러 자료를 검토하여 종합하기로는 다음과 같다.
BC 9,498년 아틀란티스와 무, 서로를 파괴하고 행성을 파괴시킴. 대기가 50년간 숨을 쉴 수 없게 됨. 모든 살아남은 자들은 지하로 숨어듬
BC 9,448년 예호반, 아루스 2세의 셋째 아들. 지구상에 남은 세 부족을 손에 넣고 지배자가 됨
BC 8,239년 파괴자 혜성, 지구 근처를 통과, 대서양이 갈라지게 만듦
BC 8,104년 기독교 《성서》에 언급된 홍수발생
처녀자리(BC 13,170~BC11,022년)시대는 제3기 레무리아가 있었던 시기와 일치하며 그 시기에 지하도시 아갈타A와 아갈타B가 있었다는 기록 또한 일치하고 있다. 《부도지符都誌》의 마고麻姑, 궁희穹姬, 소희巢姬 시대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처녀자리 시대와 일치하며 역사 기록들과는 일치하고 있다.
이중재님은 우전의 이름이 ‘이덴’이라고 발음되므로 ‘우전’이 바로 ‘에덴’이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부도지符都誌》8장에 따르면 성을 나간 사람들이 곧 젖샘을 얻고자하여 성곽 밑을 파헤치니 성터가 파손되어 샘의 근원이 사방으로 흘러내렸다. 그러나 곧 단단한 흙으로 변하여 마실 수가 없었다.
황궁 黃穹 씨가 권속을 이끌고 북쪽 사이의 문을 나가 천산주로 가니 천산주 天山洲 는 매우 춥고 위험한 땅이었다.
북쪽으로 나가서 천산주에 이르렀으니 부도성은 틀림없이 천산주의 남쪽에 있었다. 제족이 분가한 후 천년 쯤 뒤에 마고麻姑는 궁희穹姬 소희巢姬와 함께 마고麻姑성을 물로 대청소한 다음 허달성으로 옮긴다. 허달성은 곤륜허 崑崙虛 로 불리는 곳으로 구채구로 보인다.
곤륜은 배꼽아래 있는 단전을 뜻하고 ‘곤륜산 崑崙山은 신선이 사는 서해의 전설적인 산이다’라고 되어있는데 당시 탑리목 분지는 바다였으므로 ‘서해’라고 불리었다. 지구는 인체가 머리를 남쪽으로 향하는 거꾸로 한 모습이다. 지금의 파미르 히말라야는 인체에서 가장 높은 배 근처이다. 배에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신강분지이고 배꼽에 해당되는데 북쪽이 아래쪽이므로 배꼽아래 단전에 해당되는 부위가 우루무치와 토로번에 해당된다.
중국 한문성서에는 에덴을 이덴伊甸으로 기록하고 우전의 옛 이름이 이전원伊甸園이었다.
《사기史記》<대원전>에는 한 무제가 우기/이전원伊甸園의 한 산에서 황하가 발원하는 줄 알고 그 산을 곤륜이라 했다. 이중재님은 우전에서 강물을 떠왔으며 그 색이 우유와 같다고하며 부도성이 있던 곳이며 지유가 흘렀던 곳이라고 주장하였다. 놀랍게도 정수일의 《왕오천축국전》번역에서 ‘우전’을 지유地乳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우전은 우기라고도 부르는데 현장의 《대당서역기》 12권에는 ‘우기’를 구살단나, 쿠스타나 라고 부르면서 당대에는 일명 지유地乳라고 했다고 한다.
다시 정리해보자. 마고여신은 한반도에서 지내다가 안安(안파견)이라는 신에게 한반도를 빼앗기고 아들들과 함께 신강성 우전에 부도성을 세운다. 이것이 바로 제3기 아틀란티스이다.
《부도지》 에서는 분명 부도성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이다.라고 했다.
수메르기록에 의하면 하늘에서 안安이라는 신이 앤키를 먼저 금과 보석채굴을 위하여 파견보내고 성과가 더 디자 그의 장자이며 실제적인 후계계승자로 되어 있는 앤릴을 최고책임자로 다시 파견한다.
즉 안安(안파견)이 머무르고 있다는 곳(하늘나라)은 사실은 한반도 이다. 그런데 앤릴이 부임하자마자 하급신들인 ‘이기기’들이 삽과 곡괭이를 던지고 힘들어서 일을 못하겠다고 반란을 일으킨다. 이때 모신이 앤키에게 노동자 인간‘루루魯魯’ 를 만들자고 제안하고 앤키, 닌투, 모신, 남무가 합작하여 인간을 창조한다. 그들은 모두 생명공학자들이었다. 이때가 BC13,500년경이었다. 이들 노동자 인간‘루루魯魯’ 들은 금과 보석광산에 투여되고 그것을 운반하는 수로인 운하공사에 투입된다. 그리고 금과 보석은 운하를 따라 양자강을 통하여 하늘나라인 한반도 여수로 옮겨진다.
처음에는 금과 보석의 채굴 및 운하공사가 운남성 곤명에서 하다가 신강성 우전으로 옮긴다. 이때 모든 노동자인간 ‘루루魯魯’ 들도 함께 옮아가게 되고 그곳에 《부도지》에서 나오는 부도성을 세운다. 이때가 BC11,300년경이다. 즉 처녀자리(BC 13,170~BC11,022년)시기이다.
여기에서의 작업이 끝날 무렵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인간들은 동서남북으로 흩어진다. 이때가 BC10,500년경인데, 이때의 가장 맏형인 백이伯夷/황궁/앤릴(염제신농)이 세운 동산이 바로 성서에 기록된 에덴동산이며 그곳이 바로 천산 천지에 있는 우루무치이다. 앤릴(염제신농)은 새로운 인간 완벽한 인간을 창조하기위하여 생명공학자인 모신마고/남무와 그의 이복동생(형?)인 앤키를 초빙한다.
그들이 도달했던 곳은 쉬임티(바람. 숨. 땅)라는 곳에서 완벽한 인간인 아담을 창조한다. ‘쉬임티’는 우리말 ‘쉼터’의 뜻으로 투루판 아스타나 유적지가 바로 ‘쉼터’라는 뜻이다. 이때가
BC10,000년경인데, 이때 만들어진 완벽한 인간을 ‘아담’이라고 부른다. ‘앤키’와 모신 ‘남무’는 매우 기뻐했으며 ‘아담’을 자신의 양아들로 삼는다. ‘아담’이 ‘마루둑’인지 아닌지는 분명하지 않다. 왜냐면 앤키가 그의 부인 닌투 사이에서 태어난 자가 ‘마루둑’이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앤릴'의 체세포를 취하여 '닌투'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다음 앤릴의체세포속의 핵을 '닌투'의 난자핵과 치환하 후 전기자극을주어서 분열시키고 수정란을 다시 닌투의자궁에 착상시켜서 10개월후에 닌투가낳은아들이바로 '마룯둑'일수있다. ‘마루둑’이라는 인물은 ‘황제헌원’과 매우 비슷한데 수메르 신화에서는 ‘앤릴’과 ‘마루둑’을 동일인물이라고도 한다. 즉 ‘앤릴’의 체세포를 복제하여 태어난 인간이므로 ‘앤릴’자체라고 할 수 있으나 분명 앤릴과는 다른 인물이다. <<성서>>에서 아담을 창조하고 에덴동산에 데려와서 살게 만든 이가 바로 야훼로 나오는 앤릴이다.
그런데 ‘앤키’는 비록 ‘아담’을 ‘앤릴’의 체세포로 만들었지만 자신의 유전공학기술로 자신이 창조한 인물인 ‘아담’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성경에서 야훼가 뱀을 저주하는데 그 뱀신이 바로 ‘앤키’다. 그래서 수메르 기록에서는 ‘앤릴이 ’아담‘을 탈취하여 데려갔다.’라고 쓰여졌으며, <<성서>>에서는 야훼는 에덴동산을 먼저 만들고 그가 만든 사람을 데려와서 그 곳에서 살게 했다.라고 나온다.
성서에서는 동방에 에덴동산을 만들었다하는데 이 기록은 앗시리아시기의 기록을 배낀것이므로 그장소로부터 동쪽에있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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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이 떨어져서 대홍수가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수메르기록과 성서에는 하늘에궁창이형성된과정이 잘나와있습니다. 하늘에는 두겹의 궁창(토성의 띠 같은 바닷물 얼음으로 된띠)가 있었습니다. 이 궁창을 아틀란티스와 라마, 레무리아, 등의 세계대전 때 로켓으로 발사해버려서 궁창이 무너져버립니다. <포톤벨트>라는책에 자세한 내용이있습니다. 이 궁창의 형성은 '아쉬마 엘리쉬'에 마루둑별이 티아맛이라는 바닷물로된 별에 충돌하여 둘로쪼갠후 그반으로 라이카(팔찌)를 만들어서 둘렀다. 그것이 지구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테홈(티아맛)의수면위를 운행했다.라고 되어 있지요. 그리고 하늘에 궁창을 만들지요.
아직 믿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흥미있는 내용입니다. 궁창이 파괴된 년도가 기원전 6000년이 되나요?
그래서 그 이후에 C14가 지구에서 발견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흑피옥에 C14가 발견되니 흑피옥의 연대는 기원 6천년 이내라는 소리인가요?
흑피옥 연대를 만년으로 보신 내용과 기원전 6천년으로 보신 내용이 있어 좀 혼돈이 됩니다.
년대측정은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좀 자세하게 묻는 것입니다.
<포톤벨트>에서는 BC8104에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되어 있는데 그때 두겹이 궁창이 모두 파괴되었는지 또는하나만파괴되었다가 나중에 다시하나가 더파괴되었느지는기록이없습니다. 저는 한단고기기록에 치우와 황제헌원사이의전쟁 때 다시 하나가 파괴되었다고 보는데 '여와보천'이라는 숙어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데 한단고기기록을 의심하고부터는 그런 확신이 시들해 졌습니다. 현재 고고학적 조사로는 BC4000년경에 대홍수 흔적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한단고기기록대로라면 BC2700년경에는 대홍수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부분때문에 한단고기기록을 의심하게 된 것입니다.
포톤벨트라는 책은 본적이 없기 때문에 판단을 내릴 수가 없으며 고고학적으로 기원 8천년에는 대홍수의 기록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고고학 자료상 기원전 4천년이면 환웅개국시점과 맞아 떨어집니다. 성경 아담과도 거의 일치를 합니다. 필자는 기원 4천년경에 물층이 폭파된 것 같습니다.
환단고기 기록은 참고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지금 흑피옥과 마고문명 홈에 들어가서 글자의 자취를 보고 왔는데 느끼는 바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예술성이 특히 대단하였습니다.
예수의 제자 중 유일하게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예수를 팔아먹었다는 '유다'입니다. 사실 예수를 팔아먹은 사람은 당시 제사장의 아들이었던 '유다 이하리옷'이라는 사람이고 실제로 예수의 제자는 '유다 이스카리웃'이라는사람이었습니다. 예수는 33세 이후로 '유다 이스카리웃'과 함께 인도 카슈미르주의 수도인 '스리나가르'로 가서 115세까지 살고 유다가 살아있는 예수의 행적을그대로 쓴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서들은 13명의 신부들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살해되었고 그 문서들은 모두 불태워졌습니다. 다행히도 그것중 초기부분의원서가 스위스에살고있는 독일인 빌리마이어에게 건너갔었고 빌리마이어는 아람어로쓰인문서들을 완
실제로 예수를 팔아먹은 사람은 예수의 제자 유다가 아닙니다. 유다.이스카리웃는 예수가 가장 사랑하는 제자였고 그는 110세까지 예수와 함께 살다가 당시 예수의기록을 모두양피지에 남겼습니다. 신부들은 아마도 그리스정교회 신부들이었던거 같습니다.
전해독하여 현재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책으로 나와있습니다. 저는 이 기록을 참고로했으며 이 기록에는 카인에서 노아까지 17대나 되는 인물들이 더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로부터 아브라함까지 다섯 인물들이 추가로 더 있습니다. 즉 성서의 연대 추적은 성서에 기록된 인물들의 나이를 추적해서 역 계산하는데, 성서에는 노아의 선조들 17대와 5대합하여 23대가 빠진것입니다. 이것들을 당시의 평균수명으로 계산하면 위와 같은 연대가 나옵니다.
저는 스리나가르에 실제로 가 보았는데 그곳은 호수들로 둘러싸인 천국처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곳에서 신화에 나오는 맣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예수가ㅅ그곳에서살았다는 이야기가있고 그가 그곳에서 낳았다는 예수의 후손들이 아직도 살고있습니다. <탈무드임마누엘>에는 예수가 유다와함께 스리나가르로 이동하는 장면까지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2006년경에 인도에서 다람살라를 거쳐서 이동했었습니다. 파키스탄과 분쟁지역이기 때문에 경비가 삼엄했지만 제가알기로는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티벳쪽에서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티벳에서는 레호수를 건너는 퍼밋이 발행되지 않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성서 창세기 1장에 두번 2장에 두번 총 4번에 걸쳐 인간 창조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각기 시대도 다르며 창조주도 다릅니다. 사실 수메르 기록에 인간을 창조한 신으로 나오는 존재인 앤키의 다른 이름은 압벨(아벨)입니다. 즉 수도없이 여러차례 인간 창조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창조된 인간을 '아담'이라 부릅니다. 아담은 '붉은찰흙'이라는뜻인데 원래의 뜻은 수메르어로 '검붉다'는 '피'의 뜻이 있었고, '찰흙'은 '난자'의 뜻이 있었습니다. 즉 '아담'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피와 난자로 체세포복제된 인간'이라는 뜻의 일반명사였습니다.
환인이 카인인데 영어의 카인은 개의 학명입니다. 즉 푸른늑대 이야기는 모두 카인 이야기인데 '이시스'여신입니다. 큰개자리별 시리우스와 이시스는 동일하게 AST라고했거든요. 복희의伏이란글자도 개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여와'가 바로 '이시스'이며 푸른암늑대입니다. '여와'가 바로 환인이며 카인이고 그녀가 바로 '치우'입니다. 카인이란 말에서 퀸(여왕)이란단어가 나오지요. 원래는 카안입니다. 이게변해서 '칸'이 된 것입니다.
몽골의 울란바토로에는 징기스칸 국제공항이있는데 그곳에는 '징기스카안'이라는 영어 스펠이 정확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흑피옥이 치우문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포톤벨트>이라는 책에서는 시리우스인들이 푸른색의 피부를가지고있었는데 지구에서 햇볕을 받아서 검은색으로 변했다고 되어 있으며, 인도의 크리슈나신은 흔히 석가모니부처의현신이라고도하는데 푸른색의 피부로 칠해집니다. 그리고 둔황의 천불동에 부처들도 검정색으로칠해지며 제가 최근에 여행한 동티벳의 사찰들에도 검정색으로 칠해진 부처를 많이 보았습니다. 치우군호구려에서 구려를 (구리)라고 읽는데 그 뜻은 검정색이라는 뜻입니다.
" 거기에는 한글, 한문, 알파벳, 점성술기호 등 모든문자가 있습니다"는 하이돌님께서 쓰신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한글 28기호가 모두 존재하였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한글기호 일부분이 존재하였다는 글인가요?
중요한 내용이라 추가 질문으립니다. 모아쓰기 한글도 존재하였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글기호는 모두 있어야 하는 것이라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한글,한문,알파벳등은 모두 단어가 아닌 모음 자음 등 한개씩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두가 몸에 새겨진 문신의 형태이며 모든 음소들은 하나하나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들 해석은 언어학자들의몫으로 보입니다.
약간 아쉬운 답변이지만 성의가 담긴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흑피옥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실 앞에서 눈을 감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