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풍경들을 살펴볼 때,
다른 색깔의 풍경 보게 되어요!
다시 찾아온 겨울의 빛깔 다르지만,
그 빛깔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꽃 핀 모습 없어도 겨울 풍경 곱기에
그 빛깔의 풍경도 보기 좋아합니다.
거리 걸을 때 풍경 보는 기쁨 커져서,
활짝 웃으면서 걷게 되는 거죠.
겨울의 거리도 가꾸시는 사랑 깊으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
겨울의 풍경들을 지켜보면,
한 장 남은 달력도 눈에 띄어요!
아침에 집안 마당을 걷게 될 때,
정원도 지켜보며 하루 엽니다.
마른 꽃잎과 단풍잎도 보기 좋기에
눈에 띄는 대로 모아두기도 합니다.
정원의 겨울 풍경도 다 보기 좋아서,
맑은 날엔 정원에 나오는 거죠.
꽃과 잎들도 만들어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품은 시를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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