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9시10분쯤 전북대 미스터피자에 들어갔지요
새로나온 신메뉴 "오마이립"을 시켜봤는데요!
둘이가서 레귤러사이즈에 샐러드바, 콜라 ,이렇게해서 할인카드제시하여 3만원에 먹었습니다.
늦은시간엔 첨으로가본지라 샐러드바가 곧마감한다고 빨리빨리가져다먹고 피자를먹어봤는데요
제입맛을론 생각보다 맛이없더라고요--;;
이맛도아니고 저맛도아니고 그런지 서로2조각씩먹고 나머지4조각은 포장해달라고했고요
마감시간이10시30분인데도 얼마나빨리퇴근들을 하고싶은지
먹고있는내내 청소하느라 분주하고 시끄럽고 소란스러워서 짜증이났습니다 (욕나올정로로...)
다시는 늦은시간에먹지말아야겠네여...그리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첫댓글 ㅎㅎ
좋지않은 경험이네요
맛나게 보여요
먹고시퍼요 ㅎㅎ
한효주만 떠오른다능..ㅋ
전 미피 쉬림프골드가 젤 맛난거 같아여 ㅎㅎㅎㅎ
오랜만에 피자도 땡기네요
아무래도 늦은 시간은 쫌 그렇지요


아무래도 미스터피자는 쉬프림이 진리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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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자도 땡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