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는 위에 이거고,
주인공은 경찰공무원 강사하는 1타강사이고 경찰대 졸업후 사법고시합격하여 변호사로 형법 형소법 강의중인 분
입장문은 이거인데.
부정행위 관련해서는 결국 종치고 마킹하려고 했는데 감독관이 저지해서 마킹을 못했다. 그리고 실제로는 마킹하려는것이 아니라 펜을 내려놓으려고 했던것이다.
음주운전에 비교하면 술을 먹고 운전을 하려고 가던 중에 경찰관에게 저지당해서 운전을 못했다면 음주운전이 아니듯, 타종후에 답안을 작성하려다가 감독관에게 저지당해서 마킹을 못했다면 부정행위가 아니다는 주장.
1인시위나 학교를 찾아간 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부정행위는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거 어떻게 봐야하나..
첫댓글 ㅉㅉ
듣보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