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다보면 윤미씨(설기현님의 어여쁜 부인)
과 이혜원씨(이 분은 말안하셔도 되겠죠??)
를 굉장히 비교해 놓으신 거 같다..
이 걸 말하기 전에..
나는 한가지 묻고 싶다..
어느 여자가 예뻐지기 싫어할까??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다
나는 지금 중3이다..지금부터 막 쌍꺼풀이라던지 코라든지 하고 싶어 미치겠다..=_=
뭐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이 물려주신대로 살꺼예요^ ^"
라고 말하지만 뒤에서는 성형외과 알아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기회만 된다면, 돈이 된다면야 꼭 성형을 하고 싶다
자기가 예뻐지고 싶어서 성형을 했는데 남이 뭐라고 하는건 좋지 않다고 본다
자기가 돈들여서 자기에게 투자한다는게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아닌가??
연예인들 성형이 어쩌고 저쩌고..
그 사람들도 다 예뻐보이고 싶고 ..그리고 티브이에 나오는 얼굴
예쁘게 보이고 싶어할텐데..그걸 이해해주지 못하고...
자기가 만약에 우연찮케 티브이에서 인터뷰 신청이 들어와서 했다고 치자.
그리고 나서 자기가 티브이에서 자기 모습을 볼때..가장 먼저 보는게 무엇인가??
자기 얼굴 아닐까??다른 사람들도 그럴꺼다.."나 예쁘게 나왔나.."
그 다음이 "말을 잘했나?"
일것이다..연예인들이나 이혜원씨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한다
티브이에 나올때 나신의 얼굴이 예쁘게 나오길 바라는건 어느 여자나..
어느 남자나(요즘은 남자도..;;) 바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혜원씨의 소비생활에 대해서 우리가 뭐라고 하는데..
나도 이것에 대해서는 이혜원씨가 잘못했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점원 주인이 욕을 했다고 하고..명품족이라고 하는거..
헛소문이 아닐까??
우리 나라에는 유언비어라는것이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_=
자기가 방귀를 꼈다고 하면 어느새 똥을 쌌다라든지..
뭐..그렇게 소문이 퍼져있으니..=_+;
명품을 따라한 가짜라든가..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텐데..
왜 이혜원씨를 나쁘게만 보려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무슨 할머니..=_=;
이야기가 있던데..우리가 그 속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것은 남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게 아닐까..생각해 봤다.
그 안정환 선수 할머니가 안정환 선수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그냥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하는 것 일 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세상을 낙관적으로 봐서..어디 까지나 제 추측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안정환 선수를 욕하는것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는 우리 한국 축구가 4강에 진출하는것에 큰 도움이 되었던 선수다..
물론 다른 선수도 그랬지만^ ^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사람들이 이혜원씨 욕을 하니까..좀 기분이 안좋아서..;;
저는 가수들 안티하는 것도 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하핫..;;
우리 그냥 이혜원씨라던지..
다른 사람들 욕하지 말자구요..우리가 욕해봤자..
그 사람..얼마나 힘들어 할까요??그런거 생각해 보셨어요??
욕먹는 사람은..얼마나 기분이 비참한지...
자기가 사람을 죽였더라도...그 욕먹는 기분은..얼마나 참담한지..
사람은 기본권이라는게 있다고 하더군요..
"죄는 욕해도 사람은 욕해서는 안된다."
이 말이던가??여하튼..=_=; 이런 말이 있더군요..
우리..
이 인터넷이 익명성을 지니고 있다해서..
다른 인격체를 욕하거나 헐뜯지 말자구요..^ ^
아무리 자신이 그 사람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하하하하핫...;;;;;;
그냥 저의 주저리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는 친구들이 연예인이라든지 다른 사람 욕할때 같이 해주는 입장이 아니고
항상 말리는 입장이기에..;;
그냥 제 생각 이었습니다..(__)
참..
그리고 이혜원씨..=_=;
말은 좀 똑바로 해주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_-~)(~-_-)~
카페 게시글
유쾌방
이혜원씨 욕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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